특히 올랜도 공항에서는 사복 경찰을 공항에 풀어 이런 범법 행위를 단속을 하고 있고 약 4000건을 적발을 했으며 건당 1010불이라는 철퇴(?) 우버 운전자에게 가한 겁니다. 이에 리프트는 공항 당국의 규제에 발을 맞추어 택시 면허를 취득을 하는 과정에 있으나 우버는 아직도 그런 면허 취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조치로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이요객들은 불만을 토로를 하고 있는데 이런 공항의 조치는 공항을 이용을 하는 이들에게 교통편을 선택을 하는 폭을 줄게 만들었다고 불만을 토로를 하고 있으나 해당 공항 당국은 렌트카나 공항 버스를 이용하라고 이야기는 하는 반면 이용객들은 특히 렌트카 같은 경우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고 더우기 공항 버스는 공항내에서만 운행을 하기 때문에 자택으로 데려다 주는 우버의 서비스가 금지가 된 것에 대해서 못내 아쉬워 하는 그런 의견들이 대부분 입니다.
현재 이런 분위기는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그리고 뉴올리안즈의 공항으로 파급이 되고 있으며 일부 국내 공항에서는 우버나 리프트 회사에 자사의 택시가 공항을 들락날락 할때마다 출입 비용을 내게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을 해, 수입을 확충을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ㅣ.
사실 지금도 엘에이나 오렌지 카운티에 가면 한인이 운영을 하는 사설 택시가 많습니다. 우버나 리프트 사용에 익숙치 않은 한인 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데 과거 필자가 오렌지 카운티 공항을 갔었을때 이런 한인이 운영을 하는 사설 택시를 이용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인 운전자는 제 일행과 미리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어서 공항에 내리자마자 전화를 했더니 우리 일행을 알아보고 옆에 바짝 붙어 서더니 경찰이 보면 단속 대상이 되니 친구나 친지에게 차량을 제공하는 모습처럼 보이고 앞자리에 타시라는 이야기를 귓속말로 하는 생각이 위의 내용을 쓰면서 생각이 나 당시의 생각을 하면 간첩과 접선을 하는 그런 모습이 상상이 되어 혹시나 우버를 애용하는 분들이 위에 언급이 된 공항에 가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을 하려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난처한 경우에 빠질까 나름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