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친구들 한테 축복을 받는 것이 우리의 풍속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축복을 충분하게 받을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축복받지 못하는 생명, 즉 사생아는 아이에게도 불행이요, 정작 아이 엄마가 되는 여성도 불행입니다. 그런 사생아를 만든 남자의 처신은 더욱 더 이야기 할것도 없습니다.
바로 작금의 한국 정치 상황입니다.
탄핵이라는 정치적인 사생아를 만들어 놓고 엄마나 아빠 즉 탄핵 증거를 마련치 않고 언론의 카더라~~~ 라는 선동성 기사 하나로만 탄핵 소추를 진행케 한 엄마 역할인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 실체가 없는 선동성 기사로 무장을 한 언론들이 깔아준 멍석 위에서 춤을 춘 아빠 역할을 한 구케 쓰레기들의 탄핵 소추! 결국 태어난 것이 탄핵이라는 정치적인 사생아 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정치적인 사생아는 주위의 축복을 받는듯 했었습니다.
거기엔 쓰레기 언론들이 주연 역할을 했었고 견찰, 구케, 그리고 예산 낭비만 한 특검들이 충실한 조연 역할 즉 개 역할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실체가 하나 둘씩 밝혀지고 미국서 책이나 읽고 송부를 하면서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에서 골프니 치면서 여생을 보내려 했었던 의로운 이름없는 변호사가 이건 아니다! 싶어 귀국을 하면서 상황은 급반전을 하기 시작했던 겁니다.
정치적인 사생아의 출생 과정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그동안 축하를 받았던 정치적인 사생아가 주위의 외면을 받기 시작을 하면서 ㄱ런 정치적인 사생아를 만든 아빠 엄마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 비난을 받기 시작을 하고 그런 비난을 피하기 위해 쓰레기 언론들은 더욱 더 실체가 없는 카더라~~ 라는 선동성 기사로 기승을 부리는 겁니다. 사생아는 호적에도 올리지 못하는 그런 아픔을 평생동안 맛보아야 하는데 그런 사생아를 그 어느 누구도 키우려 하지 않는 것이 근래 정치적인 사생아를 태동케 한 작당들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미 다아시고 계신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 놓아야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의 눈만 피로케 하는 일이라 여기서 중략을 하고....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미국도 현재 언론의 보도 형태가 트럼프 대통령 대선내내 도마위에 오르고 있었지만 애초부터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화면으로 오늘 집중적으로 묘사를 할까 합니다.
근래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의 특유의 행동과 언변 그리고 전임자인 오바마가 이루어 놓고 나간 정책을 합법적인 행정 명령으로 불구를 만들어 놓자 이를 비난을 하는 집회와 또 그런 집회에 맞불을 놓는 대응성 집회가 미국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들은 대선내내 힐러리릐 우세를 점치고 있었고 트럼프의 우세를 하나도 보도치 않는 언론의 형태를 트럼프는 맹비난을 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유세 방식을 선택을 해 대권을 거머쥐는 예상과 전혀 다른 정치적인 소용돌이를 만들었던 겁니다.근무 첫날, 내가 만난 데이트 커플들!! (0) | 201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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