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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벌어진 너무 극명하게 다른 사건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6.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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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깉은 대상에 벌어진 너무나 다른 일이  미국 죠지아에서 발생을 했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한다!! 는 한국의 제품 광고에 나오는 내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결정을 해야 할 선택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순간적인 선택이 후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거나 부정적으로 작용을 한 경우가 있었음을 경험을 하셨었고 그때 왜? 내가 그런 선택을 했었을까?? 라는 자책을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지난 월요일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서 결정을 했었던 순간의 선택이  미국의 같은 주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대상이  그런 대상을 감시하는 교도관에게 가해져 지옥과 천당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 벌어졌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소셜 미디어를 타고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자  인생이라는 것이 한 순간의 선택에 달려있구나!! 라고 이야기 하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면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6명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 화제의 인물 6명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다가 순간의 선택으로 자신들의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되어 네티즌들의 찬사와 조명을 받았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그 6명의 화제의 인물로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왜? 그랬었는지를 자세하게 묘사를 하고자 합니다.




" 생생 미국이야기 " 포스팅은 원천적으로 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혹시 내용을 퍼서 다른 곳을 옮길시 출처를 밝힌다 해도 반드시 서면으로  원글의 허락을 받은 후, 펌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을 어길시 형사상 혹은 민사상의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



Polk County Sheriff's Office 96584302-77dbda76-0d23-43be-b35d-992de3fb8792.jpg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응급 전화인 911을 받은 죠지아 주의  Polk 카운티의  Jonny Moat는 전화를 받은 후, 모골이 송연해짐을 느꼈었습니다.
지난 6월 12일, 그날의 헤프닝은 자신이 예상한 것과는 달리 아주 평온하게 막을 내렸었던 겁니다. 평온하다고 하는 표현보다는 훈훈하게 끝이 내려 그런 소식을 들은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기까지 했었던 겁니다.

그날 해당 지역의 날씨는 무척 습하고 고온으로 외부에서 작업하기에는 아주 부적합한 날씨였었습니다.
당시 6명의 죄수들은 경찰관의 감시하의 지역에 있는 공동 묘지 청소를 하는 중이었었는데 감시를 했었던 경찰관이 무더운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졸도를 했었던 겁니다. 당시 경찰관은 무의식이었고 6명의 죄수들은 도주를 할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도주를 하면서 경찰관이 차고 있었던 총을 가지고 탈주를 할수가 있었고 더나아가 경찰관이 죄수들을 호송했었던 차를 가지고 아주 멀리 도주를 핳수 잇었던 아주 안성마춤의 상황이었었던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반대의 행동을 했었던 겁니다. 그들은 도주 대신 쓰러진 경찰관의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었던 겁니다.
한명의 죄수는 경찰관의 휴대폰으로 911으로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을 했었고 다른 한명의 죄수는 경찰관의 방탄 조끼를 벗겨 상체를 느슨하게 하는 동시에 경찰관을 시원한 마ㅜ 밑으로 옮겨 911 응급 처치반이 올때 바로 인공 호흡을 시킬수 있게 제반 조치를 했었던 겁니다.
당시 죄인 중의 한사람이었던 Greg Williams는 상황을 설명하기를 당시에는 누가 죄수이고 누가 경찰관인지가 중요치 않았고 단지 쓰러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주력을 했었을 뿐이다!!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쓰러졌었던 경찰관은 10년 전에 뇌수술을 받았던 전력이 있었으며 당시 습한 고온을 견디지 못해 쓰러졌었던 겁니다. 그런 죄수들의 응급 조치로 그 경찰관은 의식을 회복했고 그후, 그는 자신을 살린 죄수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해당 사법 기관에 청원을 하기를 6명의 죄수들은 흉악범들이 아니므로 수형 기간의 축소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경찰관의 가족들은 스스로 디저트를 만들고 카운티 구치소 직원들은 6명의 죄인들을 위해 공원에서 그들만의 피자 파티를 열어주었고  간만에 죄수와 그들을 지키는 경찰관 사이에서는 보기드문 광경이 벌어졌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곳ㄷ에서는 이같은 훈훈한 광경이 경찰관과 죄수들 사이에서 벌어졌었는데  같은 죠지아 주의 다른 구치소에서는 2명의 죄수가 교도관을 살해하고 도주를 하다 같은 월용일 다시 체포가 되는 그런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해당 지역의 경찰관들은 두개의 사건이 너무 극명하게 대조가 되는 사건으로 사람의 일은 그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하면서 6명의 죄수들의 행동이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이 6명의 죄수를 근처에서 지켜 본 Polk county 경찰관이 자신의 social media에 올리므로써 그들의 모범적인 행동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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