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어쩜 그리 음식을 잘하세요?? 식당을 차리면 대박이 나겠어요??
돌아가면서 음식을 봉사하는 어느 교회 단체나 성당에서 예배나 미사가 끝나고 친교실에서 음식을 나누다 그런 음식을 봉사를 한 어느 자매님에게 교인이 한 말입니다. 듣기 좋으라고 한 립서비스를 그런 이야기를 들은 자매님은 진짜 자신의 음식 솜씨가 전문가 수준 이상의 음식 기술을 가진줄 착각을 합니다.
미주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 업주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보면 과거 자신이 요식업을 운영했었던 경험이 있었는지를 물어보면 20프로도 되지 않는다고 어느 미주 창업 전문가가 이야기 한것처럼 너도 식당업을 하니? 나도 한다! 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진 것만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근래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는 일식업이 강세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일식당을 오픈을 하고 하나도 모자라 여기저기 지점을 내다가 결국 본점에서 벌어서 적자 투성인 지점에 쏟아부어 재정적인 악화로 치닫는 그런 업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식 같은 경우는 일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지난 수 십년 동안 받아 일식이 미국인 주류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까지는 장구한 세월을 투자를 했었던 겁니다. 그런 일식은 단지 음식을 미국인들에게 소개한다! 라는 차원이 아닌 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전수를 한다! 라는 마음으로 긴 세월을 투자한거지 근래 우리 한인들이 일식에 뛰어드는 그런 모습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추임새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중략
근래 미국의 내노라 하는 외식 산업이 불황에서 허덕이다 못해 폐업을 하거나, 지점을 축소 더나아가서는 파산을 신청하는 외식 산업들이 증가를 하고 있다는데 반면 외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은 점점 증가를 하고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그런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발표가 되고 있는 겁니다.
수요가 증가하면 공급도 동시에 증가를 하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경제 원리가 요식업에서는 통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은 근래 미국의 외식 산업에 대한 실태 더나아가 외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과의 상관 관계에서 우리 미주 한인들이 제일 선호하는 자영업이 식당업이라는 것과 비교해, 근래 식당 창업을 생각하는 미래의 요식 업소 사장님이나 혹은 이미 요식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미 주류 요식 산업이 왜? 허덕이는지를 나름 분석을 한 내용이라 자신의 요식 사업에 나름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위의 화보는 엘에에 타임지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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