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부 개념없는 연예인, 자신의 정치적인 야심을 펼쳐보고자 선동성 구호를 일삼던 정치인, 그리고 더나아가 불구성 좌파 이념으로 이미 사회주의 사상은 소비에트 유니언의 몰락으로 실증된 만신창이가 된 좌파 개념으로 무장이 된 386 혹은 486 세대들이 대거 제도권 정치로 진입을 하면서 만들어진 광우병 선동의 허구 대상으로 떠오른 엘에이 갈비!!
그런 엘에이 갈비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언제 광우병 소동이 있었느냐? 하는 나몰라~~~ 하는 변화를 겪으면서 가격이 서서히 상승을 하더니 이제는 마켓에 가는 엄마들도 엘에이 갈비를 집었다 놨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이미 마켓에서 장을 보는 분들이 서슴없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가정이나 교회, 성당에서 모임이 있을때 어김없이 식탁에 오르던 엘에이 갈비가 어느 순간에 그런 풍성함이 사라지고 그러더니 이제는 거의 자취를 감출 정도로 가격이 무척 상승을 했습니다.
물론 육우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축산 농가들이 더 좋은 사료를 사용하다 보니 생산성 비용이 오른 결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소비가 생각이외로 증가를 한 이유도 있을 겁니다. 더우기 아시아 국가를 비롯, 외국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선풍적인 인기로 소비가 급증을 하고 공급이 딸리다 보니 이젠 이곳 미국에서도 엘에이 갈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는 이미 다 틀린 것으로 보여집니다.(허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가 구멍 숑숑~ 뚫리면서 죽는다는 광우병 소동에 미구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입에 청산 가리를 털어 넣겠다는 개념 상실 연예인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국산 쇠고기로 만들어진 IN & Out 햄버거를 입이 터지도록 쑤셔넣던 그 연예인은 아직 무사하니 그것도 선동... 더 나아가 광화문에서 입에 침을 튀기면서 미국산 쇠고기를 질타를 했던 어느 여성 코메디언은 미국산 쇠고기 구이집을 오픈을 했다더니... 허참~~)
이런 식자재비의 인상은 미국에서 식당업을 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도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 식자재비의 인상은 여기저기서 나오고 비지니스 운영비가 옛날같이 않아 음식값을 올리려 해도 혹시 음식값을 올리면 손님이 줄지 않을까? 여기에 경쟁 업소가 길건너에 있다면 경쟁 업소를 의식해 음식값 인상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음식값 인상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잘 알려진 미 주류 식당에서 결행을 해 자신의 식당을 찿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음식의 값을 1불 인상을 하고 그 추이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 주류 식당은 franchise로 매년 분기별로 매출을 보고를 하는데 음식값 1불을 인상을 했엇더니 다음과 같은 변화가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은 미주에서 식당업을 하는 업체 관계자, 그리고 식당과 유관한 관계를 갖는 식재료 공급 회사, 더나아가 외식을 선호하는 한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내용으로 미 주류의 요식업이 어떤 춘추 전국시대를 겪고 잇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위의 업소는 기사 내용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 미주 한인에게 잘 알려진 올리브 가든(Olive Garden)의 모기업인 Darden Restaurants Inc에서는 지난 주 발표한 매출 보고서에서 자사가 운영을 하고 있는 체인의 음식값을 특히 가장 인기가 있는 품목을 식재료비와 운영비의 인상을 감안해 1불씩 인상을 했더니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가 되었다고 발표를 한겁니다.
2016년 전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17억 달러에서 19달러로 증가를 했다는 보고를 하면서 자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시가가99센트 상승을 했다는 보고도 같이 한겁니다. 또한 자사가 소유한 LongHorn SteakHouse도 2.6프로의 매출 증가를 보였었고 Capitale Grille도 전년도에 비해 2프로의 매추르증가를 기록했다는 보고서도 함께 올린 겁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면 자사가 소유한 Cheddar's Scrach Kitchens는 다른 레스토랑과는 반대로 전년도에 비해 1.4 프로 하락을 했다는 보고서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출이 상대적으로 증가를 한 자사의 레스토랑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가 되었던 겁니다.
매출이 증가를 한 대신 고객에 의한 이용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내용도 함께 보고를 한겁니다. 올리브 가든 식당 매니저의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의 업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meal인 스프, 샐러드 그리고 breadstick를 5불 99에서 6불 99으로 인상을 시켰더니 고객의 주문은 소폭 하락을 한 대신 매출 그리고 이윤은 오히려 증가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기자에게 레스토랑 매출을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고객의 발길이 뜸해졌지만 이익은 오히려 증가를 했고 대신 고객을 서브하는 주방이나 홀에서의 인력도 생산성을 기해 줄였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전체적인 운영면에서 볼땐 그리 나쁘지 않은 비지니스 구조다! 라고 이야기를 덧붙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부에 닥친 허리케인인 하비와 어마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에 대한 확실성을 의심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해당 업소의 음식값 인상은 단기간에 이루어진 조치로 아직 확증을 할만한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좀 두고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분명 미 주류 외식 산업은 음식값 인상을 했다 하더라도 꾸준하게 상승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와는 반면 자고나면 증가하는 한인 소유의 한인 식당, 혹은 일식당은 서로 경쟁 업소를 의식해 너 죽고! 나 살자! 하는 경영 방식으로 출혈 경쟁을 서슴치 않고 잇다니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미 주류 식당은 자고나면 감소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 오픈을 하는 증가세를 보면 우리 한인 식당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들은 매출이 증가를 하고 우리 한인 소유의 식당은 매출이 날이 가면 갈수록 감소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식당 비지니스는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진다!! 라는 어느 푸념섞인 업소 사장님의 이야기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허나 미 주류 식당은 비록 음식값을 인상한다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게 메뉴 개발, 서비스의 향상, 식당 내부의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끊임없이 증가를 시키는 반면, 우리 한인 소유의 식당은 전문성이 결여된 할게 없으면 식당업을 한다는 장인 정신이 결여된 그런 분들이 운영을 하는 식당업이 다수라 전문성이 결여된 것만은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은 식당업을 하는 당사자들에게는 지나칠수 없는 요긴한 내용이 될수 있으나 외식을 자주하는 고객의 입장으로 봐서는 별로 유쾌하지 않은 내용일수도 있습니다만 근래 미 주류 식당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내용이라 오늘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한다고 하면 그동안 자신이 선호했던 메뉴의 가격이 인상이 됐는지를 보시고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시고 과연 그런 인상 조치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향상이 되었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7/05/15 - [생생 미국이야기!!] - 실수하기 쉬운 미국 식당에서의 예의!! 공감은 글쓴이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래의 공감 한번 꾸~우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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