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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세금안!! 웨이터, 웨이트레스에게 악영향을??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12.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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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씨의 아마추어식의 경제 정책인  기업의 법인세 인상을 통한 사회주의 경제를 달성하려는 한국의 미래 적폐 세력들과는  달리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업의 법인세를 인하시켜 가업의 경제 활동을 활성화시켜 고용을 촉진하고 미국을 위대한 미국으로 재건하자는 취지로 그가 대선때부터 주장을 한 트럼프 감세안이 상 하원의 인준 절차에 들어가면서 그의 감세안이 누구에게 어떻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세계 각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감세안이 공론화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많은 미국인들은 있는자를 위한 감세안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면서 자신의 우군이라고 할수있는 상 하원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각계각층에서는 세금 개혁안이 자신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열심히 계산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세계 각국도 세금 개혁안으로 인해 자국의 경제 활동이 어떻게 영향을 많게 되는지에 대해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문죄인은 이제까지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경제 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무식한건지 아니면 그 수하들이 애써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감추는 것인지 확인 불가능하나 결국 그도 후에 홍와대를 떠나는 날에는 차기 권력에 의해 신적페 세력으로 몰려 그가 현재 정치 보복을 당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 더 혹독하게 정치 보복을 참혹하게 당하는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중략

미주에 거주하는 분들인 잘아시겠지만 미주 한인의 많은 수가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요식업소 사장님이던 혹은 요식 업소에 근무를 하는 웨이터 웨이트레스던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으로 손님이 식사 후, 놓고 가는 팁이 큰 수입원으로 차지하는 웨이트레스, 웨이터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는 미 주류 언론의 기사가 있어 해당 업소에 종사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 트럼프 감세안에 대해 그들에게 어떤 영향으로 미치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코자 합니다.(지난 화요일 아침에는 하원, 수요일 새벽에는 상원을 통과를 했는데,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에 반기를 들었었던 상 하원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이때만큼은 자당 아니 미국을 위해서 하나로 뭉치는 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섰었던 한국의 쓰레기 구케의원들과  대별이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허긴 부산 엘시티에 연류된 대다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하니,  왜? 그들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졌는지 짐작하고 남을 일입니다!!)





위의 화보는 Dow Jones & Company, Inc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서비스를 하는 위이트레스, 웨이터를   아래에 기술되는 내용에는 약칭으로 그들이라 표현하겠습니다!!)

근무가 끝나고 정산을 해 가지고 가는 팁이 주 수입원인 그들에게 트럼프 감세안으로 인해 가지고 가는 팁수입이 줄어들 것이라  세법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에 개정이 된 팁에 대한 세법이 트럼프 감세안으로 재수정이 될 가능성이 큰것으로 레스토랑 경영자와 그들은 감세안의 추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과거 팁에 관해서는 주인이 전혀 관여치 못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모든 팁이 그들에게 가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개혁안에는 그런 팁을 일괄적으로 모아 주인이 주방 관계자들과 그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찌보면 아주 공평한 처사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자칫 레스토랑 주인이 모든 종업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질 않고 자신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불미스런 광경을 목도하게 될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경제 지표를 연구하는 기관인 Economic Policy Institute(약칭으로 EPI)가 발표한 내용중 현재 팁에 대한 씨스탬에 의하면  그들이 고객들에게 봉사한 댓가로 고객들이 그들에게 준 팁의 총액이 년간 약 364억 달러중 17프로인 61억 달러가 주인의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현재의 씨스탬으로도 주인들이 중간에서 그들에게 가야할 팁이 중간에서 주인에 의해 착복이 되는 것이 현실인데 만약 팁을 일괄수거해서 공평하게 모든 종업원에게 나누어준다는 명목하에 개정된 감세안 중 팁에 대한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팁이  공식적으로 주인이 착복할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될것을 우려하고 있는 겁니다.

이에대해 미 노동성은 그런 우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예를 들어 지난 2009년 레스토랑 주인이나 매니저에 의해 팁이 사라진 금액이 전체 팁수입중 12프로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감세안 개정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논조를 펴고 있는 겁니다.
레스토랑 관계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팁 착복에 대해 Maine 주, Portland의 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웨이터인 Joshua Chaisson은 이러한 불합리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별도의 시민 운동 단체를 구성 이런 불합리성을 의회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최저 임금을 고수를 하면서 그에 대한 보충으로 팁수입에 의존케 하는 현실이 레스토랑 관계자들이 팁에 대한 투명성이 불불명한 상태로 차라리 이 기회에 요식업소의 웨이터와 웨이트레스의 임금을 현실화시키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겁니다.

그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자신들의 소득에 팁이 차지하는 부분이 20프로 이상을 점하고 잇어 만약 팁을 종업원이 가지고 가질 않고 주인이 통괄을 한다면 자신들이 받아야 할 임금 인상이 220프로 이상 되어야 현실적이라 하면서 웨이터, 웨이트레스에 대한 최저 임금 폐지와 현실화를 주장하고 있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식당 관계자들은 만약 종업원의 임금을 현실화 할 경우 많은 요식 업소들이 문을 닫게 될것이며 요시업소에 의한 고용 또한 감소하게 될것이라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에대해 EPI는 현재의 씨스탬으로도 많은 팁수입이 주인의 주머니로 들어가는바, 만약 세금아니 개정이 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저임금으로 생활하는 웨이터, 웨이트레스들의 수입을 주인들이 공식적으로 가져가게 하는 불평등을 초래하는 바, 그렇지 않아도 트럼프의 감세안이 있는 자들을 위한 개혁안이다! 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에  또다른 비난이 가중이 될것이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시는 웨이트레스, 웨이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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