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항공기 기내 승무원들의 식사는 탑승객이 먹고 마시는 그런 음식과 음료를 같이 먹고 마신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사실은 그들이 탑승을 하기 전에 자신이 먹는 음식을 싸가지고 탑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왜? 그럴까? 기내삭은 ㅇ저 맛있고 좋은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내식은 생가보다 아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그리 유쾌하지 못한 음식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때 5군데의 미 항공사에서 기내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었던 장본인인 Shreyas는 기내식에 대한 나름대로의 경험담을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그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같은 동료들도 그렇게 생가을 하고 그들도 비행 전에는 반드시 자신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타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어떤 기내식이라 하더라도 신선한 상태에서 제공하는 항공사는 없다고 단언을 하는데, 우리를 설레이게 하고 맛있게 보이는 기내식은 캐터림 회사에서 조리를 한 음식으로 적어도 비행 시간 12시간 전에 조리를 한 음식을 냉동 상태로 항공기에 배달을 하고 그 음식을 마이크로 오븐에서 대워서 탑승객에게 제공이 되는 그런 음식이라고 합니다. 더우기 기내식과 함께 제공이 되는 과일과 같은 종류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될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밤에 운항하는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에 나오는 계란과 같은 음식 종류는 실제 계란이 아닌 계란처럼 보이게 만든 합성 식품이고 더우기 높은 고도에서는 사람의 입맛 자체가 지상에서 느끼는 그런 음식맛을 못느끼기 때문에 과한 지상에서 사용하는 첨가물의 양보다 더많이 사용을 한다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기내식을 먹고 마시는 탑승객들이 그런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이유는 고도에서는 귀가 먹먹해지는 상태에서 맛을 느끼는 기능과 냄새를 맡는 기능이 현저하게 저하가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더우기 근래 기내식을 만드는 캐터링 회사는 매운 맛과 소금 그리고 기름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그런 이유는 고도에서 음식의 맛과 냄새를 느끼지 못해 음식맛이 떨어진다고 불평을 하는 이들이 있을까 과도한 첨가물을 사용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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