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merce.com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wemmerce.com 이야기!!

메뉴 리스트

  • Home
  • Location
  • Tags
  • Media
  • Guestbook
  • Admin
  • New Post
  • 분류 전체보기 (1080)
    • 부업! 그리고 부수입!! (1060)
    • WEmmerce 이야기!! (2)

검색 레이어

wemmerce.com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우한 폐렴 창궐이 우리에게 준 긍정적(?) 모습은??

    2020.05.29 by wemmerce

  • 렌트비의 고공 행진과 홈리스 양산중인 미국 사회!!

    2020.02.26 by wemmerce

  • 너도 하니? 나도 한다! 라는 코리안 바베큐 현실!!

    2020.02.05 by wemmerce

  • 홀푸드(Whole foods), 그들만의 이야기!!

    2020.01.30 by wemmerce

  • 쫓고 쫓기는 현상이 일반화된 미국의 대도시 모습들!!

    2020.01.25 by wemmerce

  • 기내에 당신 혼자 탑승했다면, 이륙할까요? 아님

    2020.01.16 by wemmerce

  • 노숙자 신세인 대학 교수! 미국의 홈리스 실상은?

    2020.01.10 by wemmerce

  • New car 리스! 그리고 리스 리턴된 차량!!

    2020.01.03 by wemmerce

  • 은퇴 후, 재취업? 그러나 고용주가 난색을 표하는 이유!!

    2019.12.27 by wemmerce

  • 미국 레스토랑에서 목격된 천태만상 유형들!!

    2019.12.18 by wemmerce

  • 코스코 양파 거지!! 우리가 모르는 코스코 뒷내용!!

    2019.12.11 by wemmerce

  • 도미회로 변신한 틸라피아 이야기!!

    2019.12.05 by wemmerce

우한 폐렴 창궐이 우리에게 준 긍정적(?) 모습은??

우한 폐렴의 창궐이 우리에게 준 긍정적인(?) 모습이라는 타이틀을 보시고 무슨 귀신 신나라 까먹는 이야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매년 가을이 되면 독감 예방 접종을 필수로 하는 미국 사회에서 근래 창궐하는 우한 폐렴을 비교한 내용입니다. 근래 미국은 미 전역에 걸쳐 창궐하는 독감으로 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서 미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재작년 가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근래 그 내용을 다시 보면서 근래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우한 폐렴( 코로나 19)으로 인해 제가 거주하는 미국에는 이미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0만 명에 달하는 상상하기도 싫은 형극에 다다른 겁니다. 특히 제가 사는..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5. 29. 23:18

렌트비의 고공 행진과 홈리스 양산중인 미국 사회!!

미국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라면 과거에 경험을 했거나 혹은 지금도 경험하고 계신 내용중에 렌트라고 불리우는, 한국식 개념으로 월세를 내고 거주를 하는 거주지 개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렌트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는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거주를 하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소위 북가주라고 이야기 하는 northern California에서는 산호세, 샌프란씨스코를 중심으로 소위 베이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의 렌트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죽하면 능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려 해도 해당 지역의 렌트비가 비싸 입사를 꺼려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해당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려 해도 사무실 운영비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보니 짐을 싸서 동부 지역이나 캍은 캘리포니아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2. 26. 23:50

너도 하니? 나도 한다! 라는 코리안 바베큐 현실!!

먹는 장사!! 그리고 물장사가 많이 남는다는 것이 한동안 정설처럼 이야기 되어져 내려오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과거의 정설에 많은 미주 한인들이 요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분도 계시지만 실패한 분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본인이 원대한 뜻을 품고 요식업에 뛰어들었지만 그런 분들도 신문과 방송에서 성공한 분들의 입지전적인 내용만 보고 듣고 해서 동기 부여를 그렇게 받은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도 계속되어지는 불경기로 요식업도 막대한 타격을 입는바, 오죽하면 중국인들이 하는 식당은 망하는 법이 없다!! 라는 철칙도 이제는 소용이 없는듯, 중국인들이 운영을 하는 식당도 운전하면서 도로변을 보면 어제 한참 잘 나가던 중국 식당도 폐업을 한것을 심심치 않게 보곤 합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2. 5. 22:42

홀푸드(Whole foods), 그들만의 이야기!!

멕시코인들이 즐겨 먹는 그들만의 음식인 타코를 만드는 옥수수는 다량 생산을 목적으로 유전자가 변이된 옥수수로 만든거다!!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메주콩도 유전자 변형을 통해 다량으로 생산된거다!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진 식품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세계 인구의 먹거리를 위해 발명한거다! 라는 세계 식품 업계의 거장이며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몬산토 (Monsanto)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은 유기농을 찿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유기농을 자처하는 생산 업체가 등장을 했으며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도 농부들도 유기농 농산물 생산에 뛰어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면서 일부 약삭빠른 몰지각한 일부 농부는 소비자의 이러한 열망을 간파해 유기농이 아닌 것을 유기농으로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1. 30. 23:03

쫓고 쫓기는 현상이 일반화된 미국의 대도시 모습들!!

미국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라면 과거에 경험을 했거나 혹은 지금도 경험하고 계신 내용중에 렌트라고 불리우는, 한국식 개념으로 월세를 내고 거주를 하는 거주지 개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렌트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는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거주를 하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소위 북가주라고 이야기 하는 northern California에서는 산호세, 샌프란씨스코를 중심으로 소위 베이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의 렌트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죽하면 능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려 해도 해당 지역의 렌트비가 비싸 입사를 꺼려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해당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려 해도 사무실 운영비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보니 짐을 싸서 동부 지역이나 같은 캘리포니아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1. 25. 00:26

기내에 당신 혼자 탑승했다면, 이륙할까요? 아님

항공사의 이 착륙 시간의 엄수는 승객과의 약속이며 항공사가 지녀야 할 최고의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부 요인 즉 악천후로 인한 지연및 취소는 불가항력이라 아무리 시간에 쫓기는 탑승객이라 해도 이해를 하게 됩니다. 승객의 안전이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을 하는 항공사들은 이런 경우 승객들이 이해를 함으로 그리 어려움을 겪지는 않지만 자사의 영리를 위해 무조건 탑승객의 불편을 강요하는 행위는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항공사는 영리를 추구하는 영리 집단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움직이는 아주 철저한 이익 집단인 셈입니다. 그래서 각 항공사들은 노선 결정시 경제성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또한 그런 경제성에 반하는 상황이 생기면 과감하게 노선을 폐쇄를 시키는 조치도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탑승객..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1. 16. 00:02

노숙자 신세인 대학 교수! 미국의 홈리스 실상은?

이쁘장하게 생긴 여제자를 음흉한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학점을 핑계로 궁뎅이를 주무르는가 하면 자신의 술자리로 불러내 술을 따르게 하고 술이 거나하게 취하면 여지없이 모텔로 데려가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을 한없이 쏟아내는 교수들이 있는가 하면, 후에 문제가 되어 수면 위로 드러나면 술에 취해서 사리분별이 마비가 되었다~ 라고 적당하면 자신을 변호를 하면 골방에 처박혀 법전이나 달달 외우고 시험지에 그런 한낱 종잇장에 나오는 법이론을 적어낸, 사회 경험이 적은 일부 생각없는 판사들이 무죄 혹은 집행유예로 풀려나는가 하면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인턴들을 폭행을 하거나 자신의 개인적인 소비를 소위 인턴들이 자신의 가르침에 고마움을 느껴 그리 했다고 강변을 하면서 그런 의혹을 제기한 인턴들을 아주 그들의 업계(?)에서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1. 10. 23:49

New car 리스! 그리고 리스 리턴된 차량!!

자동차 딜러들은 새로 나오는 신형차를 적은 페이먼트로 자주 바꾸어 탈수 있다고 선전을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단 거긴에 몇가지 전제 조건이 붙는데 보통 1년에 10000-12000 마일 이내로 운전을 해야 하고 정해진 기간 이전에 리스를 반납을 하면 여러가지 수수료와 페널티를 내야하는 것을 동의를 한다면 새차를 자주 바꿀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비지니스가 차량 운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비지니스 지출로 세금에서 공제를 받을수가 있어 여러 곳을 자주 운전을 해야하는 직종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에게는 나름 적절한 자동차 리스가 좋은 세금 혜택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세금 혜택이 비지니스를 하는 오너라 해서 다 해당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과하게 운전을 하게 되는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1. 3. 00:43

은퇴 후, 재취업? 그러나 고용주가 난색을 표하는 이유!!

6 70년대를 깃점으로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미주 한인 세대들은 이미 연로를 해 세상을 등졌고 당시 인터넷이나 원활한 정보 제공이 없이 그냥 카더라~ 라는 어깨 넘어로 들은 정보나 교회나 한인회에 가끔 삼삼오오 모여서 남이 이야기 하는 정제되지 않은 은퇴 정보에 의존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더우기 당시에는 은퇴 연금이나 은퇴에 관한 재정적인 정보가 거의 전무했었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준비가 되었었던 한인들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은퇴에 관해서는 정보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물론 당시 미주 한인에 기생을 하던 미주 한인 어론들도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몇 십년 흘러도 그런 언론의 모습은 발전이 되지 않았고 카더라~ 라는 정보나 정제되니 않은 내용으로 호도를 하는 경우는 근해 한국 언론이 보여주는..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9. 12. 27. 23:27

미국 레스토랑에서 목격된 천태만상 유형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지 아니면 연인과 오랫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즐기려다보니 누군가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간만에 한국 식당 혹은 다른 커뮤니티의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외식이라 함은 유쾌함, 분위기, 더나아가 맛을 함께 즐기는 공공 장소입니다. 물론 그런 식당에서 예의를 지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만 주위를 개의치 않고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 그런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식당 종업원에게의 무례함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발생해 오랫만에 가족, 친지, 혹은 연인과 식사를 하는 다른 이들의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주로 한국 식당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물론 내 나라 혹은 한인이 경영을 하는 식당이라 편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9. 12. 18. 23:24

코스코 양파 거지!! 우리가 모르는 코스코 뒷내용!!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게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것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로 대신해 맥도날드의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미국인들과 함께 숨쉬는 코스코!! 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코스코 비지니스는 불황을 모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한거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9. 12. 11. 23:13

도미회로 변신한 틸라피아 이야기!!

요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그렇다더라!! 라는 이야기가 미식가들 입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미회를 시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틸라피아 라는 도미와 아주 흡사한 생산을 비싼 값을 주고 먹었다!! 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틸라피아는 우리가 코스코에 가면 포를 떠서 파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 틸라피아를 사서 생선까스를 해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한 팩을 사다 저하고 아이 셋하고 실컷 먹은 기억이 있는데 당시 무척 저렴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렴한 생선을 비싼 값을 주고 도미회로 알고 먹었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모르는 자신의 무지를 탓해야 하는지, 아니면 틸라피아를 도미로 속여 판 일식당 주인을 비난을 해야 하는지요? 이런 가짜 생선을 파는 행위를 관계 당국에서 조..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9. 12. 5. 23: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90
다음
TISTORY
wemmerce.com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