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민자인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소위 다람쥐 쳇바퀴 도는 그런 단조로운 생활이라고도 합니다!! 아니 재미없는 하루의 연속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한국을 방문을 하고 막 돌아오신 분들은 더욱 더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인간 관계 접촉의 제한으로 사회성이 한국 사회와 비교도 안될만큼 무척 제한적인 이민 생활!! 일요일에만 나가는 교회나 성당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곤 합니다. 오죽하면 주일날 교회에 나가면 그동안 옷장과 차고에 고이 모셔둔 정장과 차를 한꺼번에, 입고, 운전을 할수 있다고 자조 섞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러한 우리의 일상사 아니 미국 이민자들의 일상사를 그린 이민자를 그린 영화가 있습니다. 2012년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여러가지의 의미가 함축된 그런 영화이기도 합니다. 근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권을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3. 4.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