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든 하얀 고양이든 색깔이 무슨 상관이냐?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라고 천명을 하면서 죽의 장막을 과감하게 걷고 실용주의를 선택한 등소평의 과감한 결정아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는 중국의 경제가 잠시 흔들거리게 되면 세계 경제도 함게 흔들리는 아주 중요한 위치로 발돋음을 하게 된겁니다. 당시 이런 등소평의 결정은 많은 경제학자들과 강대국의 정치권에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국제 정세는 구소련과 냉전으로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동아시아의 우군이 피요했었던 미국은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를 꾀하였고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미국의 대기업은 중국의 싼 노동력을 이용, 소비재 생산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면서 중국의 경제는 싸디 싼 노동력으로 중국 경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겁니다. 당시 이런 제품이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달러가 중국으로 유입이 되면서 중국은 서서히 채권국으로 변환을 모색하게 된겁니다.
그러나 많은 세계인들은 Made In China 제품에 대한 냉소로 일관하고 있었을때 그들은 막대한 인구로 내수 시장을 성장을 시키면서 종이 호랑이에서 포효를 하는 용맹스런(?) 호랑이로 변신을 꾀한겁니다. 또한 중국의 화폐 단위인 위안화를 그들의 경제 규모에 맞게 세계 통화로 편입을 시키기 위해 중국 정부는 부단하게 노력을 했지만 이미 종이 호랑이에서 세계를 호령하는 위험스런 존재로 성장을 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을 위시한 서방 국가들은 위안화의 세계 통화화를 꾸준하게 방해를 했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국의 막대한 경제를 견제를 시도했었던 세계 경제 대국들도 중국의 화폐 단위인 위안화를 기축 통화의 일환으로 며칠전 편입을 시킨 겁니다. 물론 당장은 위안화가 기축 통화로 맹위를 떨치기는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그들이 앞세우는 위안화와 막대화 달러의 보유는 곧 위안화의 정사화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저는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경제 학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에 거주를 하면서 중국의 제품이 미국 사회에 잠식을 하는 모습을 목격을 하고 근래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2 시간 정도 떵어져 있는 소위 실리콘 밸리라는 산호세에서의 중국인들의 조용한 혁명(?)의 모습을 보면서 중국의 막대한 경제적인 위용을 우리 한인들에게 소개를 하면서 자칫 한국 경제가 동북 아시아에서 세계 경제의 일원에서 주체적인 역할이 아닌 종속 변수로 전락(?)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우아닌 기우를 같이 공유를 하고자 함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중국이 그동안 보유했었던 막대한 달러를 앞세워 미국의 환경 에너지 회사와 기업들을 합병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미국 경제 학자들의 우려와 과연 그들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우리가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우는 산호세에 진출한 중국 벤처 기업가들의 모습을 개인적으로 나열을 하고 그 기업들을 분석한 내용으로 중국에 진출을 하려는 기업들과 개인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내용으로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생생 미국이야기!!] -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중국제 휴대폰 사용!!
공감은 글쓴이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래의 공감 한번 꾸~우욱~ 부탁드립니다!! |
항공사!! 그들의 입장에서 본 불편한 진실 10가지!! (0) | 2019.10.04 |
---|---|
이런 미국을 그 사람은 왜? 도전하려 할까?? (0) | 2019.03.28 |
영리 병원 설치와 미국인들의 활발한 의료 관광 실태!! (0) | 2018.12.13 |
미국에선 목소리가 커야 이긴다?? (0) | 2018.12.07 |
재고해야 할 연말연시 여행 계획에 대한 10가지!! (0) | 201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