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시엔 워싱턴 정가가 무척 긴장감이 돌았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재정 절벽을 방지하기 위해 양당이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만 결국 양당이 추구하는 내용을 한발씩 벗어나 타결을 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세금은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협상 타결로 세금 인상은 고소득을 빼놓고 우리 같은 중간 소득자는 오르지 않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셨다면 당신이 2013년에 첫번째로
받으시는 페이책을 보시기 전에 반드시 강심제나 우황 청심환을 먼저 드시고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또 일부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어제의 협상 타결로 민주당과 공화당은 더이상 정치적인 대치 상황은 없을거라 생각을
하셨다면 그것도 잘못된 생각이시라는 것을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면 이해를 하실겁니다. 앞으로 한달이내에 공화 민주
양당은 이 문제로 다시 정치적인 공방전을 펼칠 겁니다.
자!! 그럼 아래에 펼쳐지는 내용 첫번째는 어떠한 이유로 이미 타결된 재정 절벽의 사안으로 공화 민주 양당이 다시
격돌을 하게 되는 이유와 타결이 됐다해서 우리와 같은 중간 소득자는 세금 인상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왜? 잘못된건지
하나하나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NBC 방송과 The Associate Press 에서 나온 영문 내용을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중에서 이번 재정 절벽의 협상안이 타결이 됐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부요 한달 혹은 두달 사이에 또다른
격돌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단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공화 양당이 합의를 본 내용은 실업 수당의 일년 연장과
오바마 케어의 비용 확보를 위해서 싱글 20만불, 부부 25만불의 오바마 제시안이 공화당의 극심한 반대로 공화당
자체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했던 Plan B를 내놓고 그리고 철회를 반복을 하면서 결국 중간선인 40만불 그리고 45만불
선으로 타결을 보았습니다. 그럼 오바마 케어 비용 확보를 위해 내건 20만불, 25만불의 상한선이 오르므로 해서
오바마 케어의 자금 확보는 일단 빨간불이 켜진 셈입니다!! 제가 일전에 오바마 케어는 종래의 오바마 케어가 아닌
많이 변질된 오바마케어가 될거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그리 될겁니다....
하옇든 이 문제는 백악관에서 조차 지금 논의하기가 벅찰 겁니다!!
아직 국방 예산과 사회 간접 자본에 대한 예산 절감에 대해서는 공화 양당이 뒤로 미룬 내용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공화 민주 양당은 한 두달 사이에 격돌이 불가피 해지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또다른 연쇄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NBC TV의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Today Show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이내용은 차제에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Visit NBCNews.com for breaking news, world news, and news about the economy
자!! 그럼 우리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을 하는 세금 인상안의 건입니다!! 일적으로 싱글 20만불 그리고 부부 25만불
이하인 가정은 이번 세금 인상안에 저촉을 받지 않으니 인상이 없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시는 분 혹은 그리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자!! 그럼 이번에 타결된 내용이 고소득자가 아닌 중간 속자 혹은 저소득자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셜명할까 합니다.
이번에 타결된 타협안은 미국인 99프로에게 세금 인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2013년에는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는 그런 상황을 2013년 첫번째 받으시는 페이책에서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미 의회는 2012년에 끝나는 social security tax 2프로 건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현재 내는 세금보다 2프로를 더 내게 됩니다. 연 5만불을 버시는 분들은 약 1000불 정도를 더 내게 됩니다.
The Tax Policy Center, a nonpartisan Washington research group은 미국인의 약 77프로가 오바마와 공화당의
협상 결과로 2013년에는 세금 인상에 직면하게 될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층이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거
처럼 중간 소득자, 저소득자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4만불 - 5만불을 버는 가정은 2013년에는 579불의 세금을 더내게 될것이며 5만불 - 75000블을 버는 가정은 평군 822불을 더내게 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A senior fellow at the Tax Policy Center, Roberton Williams 는 이야기 하기를
대부분 payroll tax라 이야기 합니다. 부시가 마련한 감면안이 2012년에 종료가 됨으로써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협상안 타결로 미국인의 98프로가 자영 업자의 97프로가 혜택을 보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문제는 공화 민주 양당이 서로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결이 되지 못했다고 내부적으로 불만입니다!!
실제로 페이롤 텍스는 반은 종업원 자신이 반은 고용주가 내기 때문에 이번에 인상된 2프로는 결국 자영업자의 몫으로
돌아가게 됨으로써 비지니스 부담만 커진 형상이 되었습니다.
$113,700 까지 버는 사람은 social security tax를 12.4프로를 내게 됩니다. 반은 종업원 자신이 반은 고용주가 말입니다. 2012년까지는4.2프로를 냈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부터는 6.2프로를 냄으로써 봉급 생활자나 고용주의 소득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개인 40만불 부부 45만불을 버는 가정의 세금은 35프로에서 39.5프로로 올랐으며 오바마 케어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세금인 investment income 경우는 개인 20만불 부부 25만불인 경우 3.8프로의 세금을
더 내게 됩니다. 결국 오바마케어로 인해 고소득층들은 세금을 더내게 된 경우입니다.
이상은 어제 타결된 내용을 위주로 고소득, 중간 소득 그리고 저소득인 경우에도 세금 인상은 명약관화 일로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그 타결로 저소득과 중간 소득층이 세금 인상으로부터 자우롭지 않다는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알라고자 합니다.
아래의 도표는 소득별로 내는 세금을 나타낸 도표입니다!!
남성의 힘!!
여성의 자존심!!
여성의 아름다움!!
유명 브랜 네임의 유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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