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교묘한 세금 포탈 유형들!!
미주에 진출해 있는 우리 미주 한인들의 직업 분포도를 보면 자영업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태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비지니스를 운영을 하다보니 절세를 할수있는 항목이 많아 일반 봉급 생활자보다 세금을 덜 내게 되는 경우도 있고, 현금 흐름이 잦다보니 현금 또한 세금 보고 대상에게 조금씩 누락을 시키는 경우를 주위에서 왕왕 보게 됩니다.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려는 생각으로 매출 보고가 누락이 되고 단기간으로 볼땐 매출이 적어 세금을 적게 내겠지만 후에 비지니스 확장이나 과도한 사업 운용 자금이 필요해서 은행문을 두들길땐 열악한 세금 보고로 인해 은행 융자가 거절이 되는 경우가 있어 비지니스가 현금의 유동성 악화로 위험에 처해지는 경우를 주위의 지인을 통해 눈으로 확인을 하곤..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