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불을 내고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3월과 4월은 대학을 가는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게는 인고의 나날입니다. 바로 자녀가 대학 입학 원서 제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격 통지서를 본격적으로 받는 그런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동안 눈치가 보입니다만 그래도 내 새끼만큼은 다른 집 자제보단 총명하다고 생각을 해서 소위 말하는 명문 대학을 들어가기를 말은 하지 않지만 은근히 속으로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속마음은 한인뿐만 아니라 여타 인종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부모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자녀의 교육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기세입니다, 아니 자녀의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 부모들의 극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본보기가 근래 미국 주류 방송을 통해서 미국인들의 교육열이 얼마나 극성을 보이는지 잘 묘사를 하면서 극단적인 예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4. 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