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일반 미국인들의 국가관!!
근래 한국에서는 테러로 부터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한참 법적인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튀어 나온 것이 소위 합법적인 의사 방해라는 Filibuster라는 정치적인 용어인데요, 사실 이런 필리버스터에 대한 진정한 내용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일년에 수억과 특권을 받아 챙기는 여의도 한량인 구캐의원들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자세하게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근래 그런 필리버스터를 무슨 대단한 훈장처럼 생각을 하는지, 누구는 몇 시간을 했네? 하며 진정한 필리버스터의 의미는 뒤로 하고 마치 전장에서 생환을 한 군인처럼 대접을 한다는 겁니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고 군에 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구캐 국방위원으로 앉아있는 김 머시기 라는 의원이 5시간 이상을 의사 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10. 1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