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메뉴판(?)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중 평생 가기 싫은 곳 두곳을 꼽으라 하면 가급적 경찰서나 법원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주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에게 웬만하면 가지 않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곳을 선정을 하라면 위에서 언급한 두곳에 이외에 이민국, 그리고 DMV( 차량국) 그리고 치과를 꼽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치과를 가는 것이 웬지 모르게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치과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는 최소한 6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떤 근거로 그리 이야기를 하는지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한인들의 치아 치료 행위에 대한 불신이 생각외로 많이 깔려 있는 것이 많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칫 비난과 조소를 받는 경우가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