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에게 세무 조사를 받은 이야기!!
두 형제 자매님들은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라고 단언을 하고 싶습니다. 잘 나가던 직장과 명예를 뒤로 하고 미국에서 터를 잡으신 분입니다. 80년초 당시 지금처럼 H 비자( 취업 비자 )가 있었다면 그분도 산호세에서 주재원 활동을 하실때의 직업을 가졌을 분입니다. 항상 마주칠때마다 부드러운 미소를 두 부부가 보이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나이도 엇비슷하여 다니엘 형제님!! 베드로 형제님!! 이라 부르지만 한국서 같은 그룹 계열의 회사를 다닌지라 사석에서는 윤형!! 이형!! 이라고 서로 호칭을 하는 관계 입니다!! 어느날 친교 시간, 그는 내 옆에 바짝 다가와 " 오늘 점심이나 같이 할래요?? " 하길래 별 스케쥴이 없던 필자는 흔쾌히 수락을 했습니다.조용하고 가까운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자마자 그는 평소에 그리..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