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마켓 카트에 나는 무엇을 담았을까??
하다못해 박리다매를 모토로 하는 코스코도 그러한 유행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모든 매장이 유기농 그리고 건강 식품으로 진열이 될런지 모릅니다!! 아예 지금도 유기농 식품을 따로 진열을 해 고객의 발길이 많은 출입문 입구나 야채를 진열해 놓는 섹션에 진열을 해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근래 신문 방송 더나아가 인터넷에서 건강한 식단 꾸미기!! 라는 유행에 힘입어 그들의 판매 방식도 바뀌어 가고 있는 겁니다. 판매 업체들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변해감과 동시에 고객들도 어떤 식품이 건강한지 혹은 유해한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제조 공장에서 만든 유기농이라는 제품을 어디서 얼마만큼 믿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정부는 근래 farmers m..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1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