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쫓겨난 어느 미국 정치인 이야기!!
근래 한국은 일도 하지 않아도 꼬박 연봉만 챙기고 거드름만 피는 파렴치한들인 구케의원들이 메번 도마 위에 오릅니다!! 평소엔 거들먹거리고 자동차를 탈때도 자기 손은 멀쩡한데도 비서가 차문을 열어줄 때까지 차문 앞에서 멍하고 서있는 갑질은 혼자들 다 맡아서 하는 인간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쫓아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한표를 부탁을 하면서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살가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꼭! 저래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응이 되지 않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그만큼 정치인 특히 구케 의원들에 대한 평가가 예전과는 다르게 원성이 자자함을 느낀다는 어느 구캐 의원의 독백은 시사를 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에서도 지금 공화 양당의 상 하원 의원을 뽑는 예비 경선이 지나고 중간 선거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9. 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