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치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속을 들여다 본 치과 의사! 무엇을 발견? 충치? 아말감의 손상? 풍치? 스켈링의 유무? 당연하게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직업이니까 말입니다!! 한때 치과 의사들이 광고에 나와 일년에 두번 정도는 스켈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었을때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를 치과 의사들의 영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다!! 라고 치부를 해버렸습니다. 오래전 그런 내용의 선전을 본 제 어머니도 스켈링을 자주하면 이가 깍여 나이가 들게되면 치아가 시리게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자주 하지마라! 라고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각설하고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어디냐? 하고 묻는다면 경찰서, 법원, DMV, 이민국, 등등 이라고 이야기를 할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해서 치과라고 이야.. 더보기 치과에 메뉴판(?)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중 평생 가기 싫은 곳 두곳을 꼽으라 하면 가급적 경찰서나 법원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주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에게 웬만하면 가지 않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곳을 선정을 하라면 위에서 언급한 두곳에 이외에 이민국, 그리고 DMV( 차량국) 그리고 치과를 꼽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치과를 가는 것이 웬지 모르게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치과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는 최소한 6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떤 근거로 그리 이야기를 하는지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한인들의 치아 치료 행위에 대한 불신이 생각외로 많이 깔려 있는 것이 많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칫 비난과 조소를 받는 경우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