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에서 본 전처와 후처와의 묘한 관계!!
감히 후처가 어딜 전처를 넘볼수 있었습니까?? 후처는 항상 전처 뒤에 숨어서 있어도 없는 척, 전처의 그림자도 밣지 말아야 하는 전처의 존재는 막강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전처의 막중한 존재감이 현대 사회의 막강했던 남성의 지위가 세월이 흐르면서 나약해지는 남성의 존재감과 같이 공멸을 하는 존재로 점점 변해갑니다!! 왜 그럴까요?/ 감히 주제넘게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때 필수 과목으로 배웠던 국사에 대해서 조금 논해보기로 하겠습니다!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수렵 사회가 주를 이루었던 사회상은 남성이 사냥을 해서 여자와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당시 사냥을 잘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꼬였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사냥을 나가 다치거나 깊은 산속에서 죽게되어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 남편을 기다리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3. 28.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