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미국의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호들갑을 떨기 좋아하는 미국 언론 매체들은 하루가 다르게 앞다투어 보도를 합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아직도 글쎄요!! 입니다 아니 멀리 갈거 까지 없습니다. 경기 회복의 사례는 가까운 지인집에서 혹은 자신의 가정에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풀렸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정작 우리 아들은 아직도 직업을 잡지 못하고 아직도 백수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면 자연스레 대답은 아니요!! 라고 도출이 됩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좋은 대학의 개념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그런 상위권 대학을 나왔습니다!! 전공이 후져서 그렇다구요?? 중 장년이 과거 대학 선택을 했던 당시에 소위 상대 라고 부르는 e..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