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을 들여다 본 치과 의사! 무엇을 발견?
충치? 아말감의 손상? 풍치? 스켈링의 유무? 당연하게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직업이니까 말입니다!! 한때 치과 의사들이 광고에 나와 일년에 두번 정도는 스켈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었을때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를 치과 의사들의 영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다!! 라고 치부를 해버렸습니다. 오래전 그런 내용의 선전을 본 제 어머니도 스켈링을 자주하면 이가 깍여 나이가 들게되면 치아가 시리게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자주 하지마라! 라고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각설하고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어디냐? 하고 묻는다면 경찰서, 법원, DMV, 이민국, 등등 이라고 이야기를 할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해서 치과라고 이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8. 2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