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혀사는 아들을 퇴거시킨 어느 미국 엄마 이야기!!
과거 우리는 전통적인 유교 사상에 대한 교육을 현저하게 받아 부모에겐 무한한 효도와 자녀들에게는 무한한 희생을 최고의 덕목으로 알고 자라고 또 그렇게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의례 그렇게 해야하고 또 그래야만 하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치관이 변하면서 효도와 자녀에 대한 희생이 최고의 덕이라 생각을 했었던 한국도 이제는 서서히 변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서 18세가 넘으면 의례 독립을 해야하는 것이고 여기서 독립이라 하면 대부분 18세가 넘으면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고 대부분 집을 떠나 타지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하므로 자연스럽게 집을 떠나게 되는 겁니다. 물론 고등학생때 부터 자신의 용돈은 자신이 벌어서 쓰고 가급적 부모의 경..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10. 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