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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케어

의료비 폭탄! 미국인들은 어떻게 해체(?)할까? 오바마 케어가 처음 공론화가 되고 실시가 되니마니 하는 이야기가 장안에 회자가 되었을때 이상한 이야기가 돌아 다녔었습니다. 그 이야기의 진실은 오바마 케어가 실시가 되면 의료비로 나가는 비용은 거의 없게 된다! 라는 이야기가 미주 사회에 여기저기 떠돌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관계 당국에서 발표도 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어디서 들은 확실한 정보인양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분들도 보았었습니다. 오바마 케어가 실시가 되면서 그러한 소문은 이내 잦아 들었고 가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한다!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시작이 되면서 본인이 받는 혜택 내용에 따라 혜택의 범위, 자신의 부담금 그리고 프리미엄이 결정이 되면서 지병이 있어 병원 치료를 받거나 처방약을 구입시 본인이 내야 하는 디덕터블이 자신에게 부담이.. 더보기
긴장이 풀린 표정으로 눈물을 흘린 어느 여인의 이야기!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 아니 미국인들은 과거 워싱턴의 정치 지형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의 오바마 행정부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상 하원을 동시에 장악을 하는 전례가 그리 많지 않았던 미 정치사에 민주당이 상 하원을 장악을 했고, 그 여세를 몰아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클린턴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힐러리가 추진을 했었던 전 미국인의 의료 보험화 정책이 공화당의 집요한 방해 공작으로 쓴잔을 마셨던 경험이 있어 그러한 시행 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전격적으로 오바마 케어의 실시를 단행을 했었던 겁니다. 물론 미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적인 미국인들과 공화당은 집요한 방해를 했었고 동시에 티파티 라는 보수적인 단체가 생기면서 오바마 정책을 사사건건 시비.. 더보기
내가 은퇴를 하면 사회보장 연금은 얼마?? 과거엔 60세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대접을 받았고 허리가 굽어진 분들이 많았으며 언제 수명을 다할지 몰라 이승에서 잘 먹으라고 환갑이라는 잔치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윤택해 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본인 자신에 대한 투자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60세라 하여도 비실비실하는 3-40대 분들 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왕성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들이 조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신천지(?)에 정착을 하고 자녀와 가정을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은퇴를 해야하는 시기에 접어든 겁니다. 우리는 이들을 베이비 부머 세대라 부르는데 이런 세대들은 과거 이민 선배인 이민 1세대 보다 학력이나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소위 인터넷 세대라 하여, 태블렛이나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 더보기
미국에서의 취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근래 한국은 청년 실업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소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자되는 이런 이야기는 주로 언론에 의해 자주 인용이 되곤 하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원천적인 문제의 심층 보도는 뒤로 미루어놓고 당장 겉으로 나타난 모습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 현재 대한미국의 언론의 모습을 보면 실체가 없이 카더라~~~ 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선동성 기사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문제 발생시 항상 비교 대상을 찿아 문제 발생의 주체를 비난을 하는데, 주로 미국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정부의 경제 실책 비난에 매진(?)을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언론들이 줄곳 비교 대상을 삼는 미국도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몸살을 앓고 있.. 더보기
어느 여성 여행객이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는 내용!! 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 더보기
80불이 11억 달러가 될줄이야!!! 이글을 올리는 본인의 어머니는 제가 어릴적에 엄마 손을 잡고 시장을 따라 갈때마다 물건을 사시면서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혹시 어촌이나 농촌에 갈 일이 있으면 생선을 사거나 농부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입할때 절대 깍아달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항상 하시곤 했었습니다 당시 어린 저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었습니다. 후에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어부는 생명을 바다에 맡기고 생선을 잡으러 험한 바다에 나가고 농부는 쌀 한톨, 배추 한포기 라도 정성과 피와 땀을 흘리면서 재배를 하는 것이기에 그런 행동은 생명을 담보로 바다에 나가는 어부들에겐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요, 농부에게는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행위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 더보기
코스코 food 코트 직원이 올린 이야기??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게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것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로 대신해 맥도날드의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미국인들과 함께 숨쉬는 코스코!! 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코스코 비지니스는 불황을 모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한거 .. 더보기
구글 홈이 여러분을 감시한다??? 크기가 군대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무전기 투박했던 휴대폰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소형화로 들어서면서 단지 전화를 하고 받는 단순 기능이 주를 이룰때 전화 요금은 통화량에 따라 계산이 되어 멋모르고 사용하던 이들은 요금 폭탄을 맞았었고 그러면서 통화 대신 문자 메세지가 주를 이루면서 통화량에 따른 요금 계산이 교환하는 문자 갯수가 일정량을 넘으면 요금이 추가되는 그런 편법이 나오면서 통화 시간이 급격하게 줄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 단순한 통화 기능에서 정보를 써치를 하는 기기로 해가 가면서 진화를 하더니 컴퓨터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러면서 휴대폰을 이용해 우리 일상 생활에 접목을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고심끝에 아마존에서는 에코를, 후발 주자인 구글은 구글 홈이라는 새.. 더보기
엄마는 다르지만 우린 형제야!!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권력을 행했었던 5공 시절, 많은 소위 민주 인사라 자청을 했었던(현재 그들이 현 정치 무대에서 권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선출을 해야 한다 하면서 아스팔트를 점거를 하고 소위 그들 표현대로 민주화 투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민주화 투쟁을 빌미로 강의실은 뒤로 하고 노회한 정치꾼들의 사주를 받은 현 정치 주역들은 공부는 뒤로, 대신 민주화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거리로 나서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됐었던 시기였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아 학점을 이수치 못했는데도 졸업을 대학 당국은 어떤 편법을 써서라도 졸업을 시켰었습니다.(미국 대학이요?? 한국의 체육 특기자인 김유나, 손연재 그리고 다수의 체육 특기자들.. 강의실이 어디고 교수가 누군.. 더보기
미국 처방약 시장은 제어 불능?? 미주 한인의 구성원이 점점 노후화가 되고 미국에 거주하는 젊은층이 감소하는 대신 과거 미국으로 이주한 이들이 나이를 먹어 병원 출입이 잦은 나잇대로 들어서면서 미국 의료 시장의 폐단과 불합리에 대해 몸소 체험을 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병원 갈 일이 없다고 자신했었던 분들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없고 그러다보니 몸도 노쇠해져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을 해 병원 문턱이 닳도록 출입을 하게 된 겁니다. 과거 이민 선배들은 자식의 교육이 인생의 최고 목표인양 은퇴 후의 자신의 경제적 준비는 생각치 않고 오직 자식에게만 몰빵을 하다보니 나이가 먹어 은퇴할 즈음에는 준비한 경제적인 대책도 없이 은퇴를 해 막상 병원에 갈 일이 있어보니 병원비 혹은 약값이 천차만별이라 경제적인.. 더보기
사회보장 연금 사기에 피해보지 않는 노하우!! 과거 미국에서의 초기 이민자들은 선배 이민자들이 이루어 놓은 비지니스가 그리 많지 않아 그들보다 조금 늦게 미국으로 온 후배 이민자들이 취업을 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악한 환경에서 밤낮을 일을 했었고 더우기 자식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대물림 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 자신이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교육만큼은 최고의 목표로 삼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후에 자신의 경제적인 면을 보장을 해주는 은퇴 연금 조성은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더나아가 사회보장세를 내는 것이 아까워, 혹은 일부 한인 업주들이 세금 포탈을 위해 현금으로 봉급을 대신해 그런 현금으로 받는 소득으로 세금 포탈이나 비록 일은 하고 있지만 현금으로 받기에 저소득으로 신고를 해 사.. 더보기
실수하기 쉬운 미국 식당에서의 예의!!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지 아니면 연인과 오랫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즐기려다보니 누군가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간만에 한국 식당 혹은 다른 커뮤니티의 음식을 맛보러 가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외식이라 함은 유쾌함, 분위기, 더나아가 맛을 함께 즐기는 공공 장소입니다. 물론 그런 식당에서 예의를 지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만 혹 계중에 주위를 개의치 않고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 그런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식당 종업원에게의 무례함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발생을 해 오랫간만에 가족, 친지, 혹은 연인과 식사를 하는 다른 이들의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주로 한국 식당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물론 내 나라 혹은 한인이 경영을 하는 식당이라 편해서 그런.. 더보기
전 남편과 재결합한 어느 여인들의 이야기!! 성격이 맞지 않아 이혼한다고 합니다! 남편의 경제적이 능력이 잘 나갈때 말이 없었지만 막상 남편의 경제적인 능력이 바닥을 치자 이혼을 한다는 여인네들도 많이 생겨 납니다! 시부모님들의 과도한 간섭에 진저리가 나 이혼을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혼을 하려는 남녀들의 이유가 각양각색해 지면서 이혼이 점점 대세가 되는 그런 안타까운 시대에 사는게 바로 우리 아니 우리 자식 세대들의 현 주소입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호기롭게 이혼을 결정을 하고 결행을 할때는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나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어려운 장벽에 직면하게 됩니다. 물론 걔중엔 새로운 인생을 문제없이 헤쳐 나가는 이들도 있지만 남녀가 이혼 후, 혼자 살기에는 사회 구조가 그리 녹록하지마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보기
오바마 케어 대체안인 트럼프 케어 4가지!! 그가 대선내내 주창을 해온 소위 말하는 오바마 케어의 잔재인 오바마 케어 대체안이 가시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인들 사이엔 걱정과 과연 그렇게 될까? 하는 의구심이 점증하고 있단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면서 자칫 4년만 시행이 되는 한시적인 내용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4년이라는 이야기는 트럼프의 연임 가능성을 아니더라도 저렇게 급하게 몰아치면 그렇지 않아도 러시아와의 깨끗치 못한 관계가 연일 보도가 되고 그의 스태프진들의 옮바르지 못한 행위로 인해 정치적인 상처를 입고 있는데다 그간 8년 동안 오바마 케어에 익숙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의료 혜택을 뺏긴다는 상실감으로 그동안 트럼프를 지지를 했던 지지자들이 한순간에 등을 돌리는 결과를 초래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케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