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제니퍼 글래스는 폐암 4기의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일생을 담은 전기를 마련코자  매일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하고 매일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어 컴퓨터에 저장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2014년 3월 그녀는 이제까지 찍은 자기의 모습을 음악과 함께 유투브에 올렸었고 그러한 영상을 본 전세계의 사람들이 35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런 영상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녀의 신상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 왜? 자신의 얼굴이 담긴 증명사진(?)과 같은 사진을 매일 찍었을까요? 본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동안 그녀의 변해갔었던 개인사와 현재 그녀의 삶을 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폐암 발병 사실을 안것은  토요일 이었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의사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그 의사의 첫일성은 " 당신은 폐암 4기 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뇌 그리고 골수까지 전이가 됐는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좀더 검사를 해봐야 겠지만 그러나 상황이  만만치는않습니다!! '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 이후 몇달동안  진짜 공격적인 항암 치료에 들어갔었던 겁니다. 그로인해 내 머리카락은 다빠졌고, 그러는 동안 나의 몰골은 처참했었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의사, 나 자신도 장담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치료를 받기를 원했고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었던 겁니다.  치료가 다 끝난 후에 검사를 통해 본 결과 치료는 성공적 이었고, 종양은 줄어들었지만  치료의 후유증은 말로 할수없을 만큼 심했던 겁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영상을 보았다면  얼굴은 벌겋게 변해 있을거며( 일반적인 후유증 이라함.)  고용량의 많은 약을 복용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참아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페암 치료는 무산이 되었습니다. 암이 재발이 되었던 겁니다.  그러나 의사는 암세포가 그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지는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 아!! 그럼 금년에는 죽지 않겠구나!! "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치료를 받으면서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그리고 남은 나의 여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을 했었던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니까, 현재 나한테 벌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여유가 생긴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겁니다.  그 이후 내가 얼마나 더 살수 있을까?? 6개월? 1년? 아니 2년? 만약 그 어느 누구도  본인이 얼마나 생존을 할수잇는가를 미리 예견을 한다면  무엇을 해야겠다는 계획도 다 다르게 결정이 될겁니다.  그러나 아주 짧은 기간만 생존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는지를 결정하기가 쉬워질 겁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자는 나의 가족과 주윗 사람들을  곰곰하게 생각을 해보았었습니다.


암을 발견을 하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무척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느날 밤, 그녀는 야밤에 일어나  화장대에 앉았었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이후 나는 강한 결심을 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뇌였었습니다. " 금년에는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는 자는 남편인 하란을 깨워 지금의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여보!! 매일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세요!!" 라고 말입니다. 당시 나는 그 사진으로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던 겁니다. 내가 나의 투병기를 담은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자 많은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진  분들로 부터 많은 댓글도 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변해가는 모습을 나의 친구와 가족에게만 남기려 하지 않았고 가급적 변해가는 나의 모습을 많은 이들에게 남기고자 했었는데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 당신의 영상을 보기 전에는 나는 낙담만 하고 있었는데이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그런 댓글도 무수하게 달린 겁니다.


나는 그런 영상, 아니 투병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었습니다. 나는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치료약 투여로 현재로는 다시 재발을 할거라는 이야기는  시기상조라 생각하지만  다행하게도 아직은 재발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지금 나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고, 사실 나의 암 발병은  현재의 남편과 결혼을 했었던 첫해에 일어났었습니다. 그 일년내내 우리는 신혼의 단꿈이 아닌 암 이야기로 보냈던것 같았습니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현재 나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겁니다.


지난 몇달동안  나는 우연치 않게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하나만은 분명한거 같았었습니다. 사람들이 시한부 생명을 갖게 되는 질병을 처음 알았을때 병에 대한 상황보다는 죽음이라는 현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나의 경험으로) . 나를 본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 너는 병마를 이겼다!! 너는 닥쳐오는 병을 이겼다!!  용감한 여인이다!  너는 겁이 없는  여인이다!! " 라고 말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들에게 나는 이렇게 대꾸를 했었습니다, " 맞습니다!!  나는 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겁이 완전하게 없지는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겁의 정도가 처음 내가 발병 사실을 알았을때 보다 적은 겁니다!! " 라고 말입니다.


삶을 연장하는 것과 죽음을 좀더 뒤로 미루는 것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나는 나의 삶을 연장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던지 합니다. 그렇다고 나를 치료를 하는 의료진 혹은 가족에게 다가오는 나의 죽음을 뒤로 미뤄야 한다고 강요를 한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과정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는 이들이 편안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위한 청원을 제출을 하고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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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 [생생 미국이야기!!] - 안락사를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오래곤으로 이주한 어느 여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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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기 위해  어느 결혼 카운셀링 단체에서 100쌍의 부부를  초청  만약 내가 내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유서를 남긴다면 무슨 내용의 유서를  작성을 할까?  라는 주제로 유서를 작성케 했었는데,  원래  이 단체에서는 갑자기 벌어지는 배우자의 사망으로부터 남아있게 되는 또 다른 배우자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시작한 모임인데, 서로 유서를 쓰라고 했더니 그동안 복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부부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 바람에 그 모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주최측이 상당히 난감했었다는 이야기를 본국 언론을 통해 나온 내용을 필자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되는 죽음이라는 내용은  만약??  이라는 전제로 유서를 작성을 했던 내용으로  부부간 애틋한  감정을 나타낸 이야기지만  아래의 내용은 죽음이 언제 다가오게 된다는  시간을 아는 어느 두 부부의 모습을 그린 내용입니다. 죽음을 담담하고 겸허하게 받아 들이면서  어차피 시한부 생명이라고 하면 굳이 주위 사람에게 심적 정신적 고통을  주지 않고 안락사의 길을 택하려는 어느 젊은 여성의 모습에서  안락사라는 내용을 놓고 갑론을박을 하는 모습을 그릴까 합니다.

 

원래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에 거주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불치의 병을 앓고 있고, 남은 여생이 그리 많지가 않은 것을 알고 남편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안락사라는 최후의 선택을 했지만  본인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안락사 자체가 허용이 되지 않는 주라  시한부 생명을 사는 이들을 위해  안락사를 허용을 하는  오레곤 주로 이주를 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미 이 여성은 오레곤으로 작년에 이주를 했었고 결국 안락사가 허용이 되는 그곳에서 마지막 눈을 감았었습니다. 아래에 묘사되는 내용은 그런 안락사를 선택하는 과정과 고통, 번민 그리고 주윗분들, 특히 남편과의 관계를 그녀가 생존했었을 당시의 모습을 그린 내용입니다. 시제가 조금 맞지 많을수가 있으나 이미 과거의 일을 현재와 병합시킨 내용이라 그런 것을 감안하고 보시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자!!  이 부부에게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지?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는지를  아래에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위의 여성은 불치의 암을 앓고 있는 젊은 여성인 브리태니 메이나드로 캘리포니아에서  안락사가 허용이 되는 오레곤 주로 이주해 결국 

작년에  안락사를 했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29세인 브리트니 메이나드는 그녀가 앓고 있는 뇌종양이 그녀 자신을 죽음으로 몰지 않고 계속 괴롭힌다면  다음달에 안락사라는  최후의 선택을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43세가 되는 남편의 생일이 11월 중에 있으므로 남편의 생일을 같이 보내고  안락사를 인정을 하는 오레곤 주에서  그녀의 생을 마치기를  원하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생일이 11월 19일 입니다.

 

그녀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이젠 난 30세가 되지만  과연 30세가 될때까지 살아 있을런지 모르겠다!!  사실 안락사라는 최후의 결정을 하기 까지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 라고 말입니다. 원래 메이나드와 그녀의 남편인  댄은  캘리포니아에서 거주를 했었으나 안락사가 인정이 되질 않자, 안락사가 인정이 되는 오레곤 주로 이사를 했는데 오레곤 주에서는  시한부 생명을 사는 환자에게 의사가 처방을 해준 독극물로  안락사를 하려는 환자들을  인정하는 안락사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기 보단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시한부 생명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Compassion & Choices 라는  단체를 구성  시한부 생명을 가진 환자들에게 생명 선택권을 주자는 운동을 하고 있지만  가끔 자신이 하는  행동이 윤리적으로 반하는 행동이긴 하지만 고통에 시달리는 시한부 환자에게  그래도 최소한의 선택을 주자는 생각으로  이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미 이런 캠페인은 미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으며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  또 다른 선택의 기회를 주는 일이고,  사실 불치의 병으로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다면  삶의 목적 의식은 상실하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할수있는 능력은 이미 많이 상실이 되기 때문에 삶을 놓게 되는 분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생각을  표명을 했습니다.
 

1997년 오레곤은  안락사를 처음 인정한 주입니다!!
의사가 처방해 주는  독극물로  어떤 외부인의 도움이 없이 환자 스스로가  약을 삼키고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안락사가 인정이 되는 곳이 오레곤 주입니다!!  단 환자 스스로 약을 삼켜야지 옆에서 약을 삼킬수 있게 도움을 주는 행위 자체는  금지가 되는 안락사 입니다.  의사라  하더라도 환자가 약을 먹을수 있게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지난 2013년에는 약 750여명의 시한부 생명을 가진 환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안락사를 택한 평균 연령은 71세 였고 이중에는   브리트니 메이나드와 같은 34세 미만의 젊은 사람은 6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안락사를 인정을 하는  오레곤 주는  안락사를 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한부 생명 환자가 오레곤으로 모여드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허나 주정부에서 운영을 하는 웹사이트에는 자주  얼마나 오레곤 주에 살아야 이런  인락사를 선택을  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고 하면서 주정부 관리는 거주 기간 제한은 없으며 단지  의사에게 현재오레곤 주에 거주한다는  증명, 즉 아파트 거주 계약서, 유권자 등록, 혹은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되다는 이야기를  덧붙혀 이야기를  합니다.
 

브리트니 메이나드는  남편과 새가정을 꾸리려 결혼을 한 신혼 부부였었고 지난 1월 초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금년 봄에는 의사로 부터 6개월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은 겁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가족은  자신이 선택한 안락사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눈치 였다고 이야기 하면서 발병 초기에는 나 자신을  포함, 모든 가족들이  기적을 바랬고 완쾌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현실을 인정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읺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특히 종교적인 신념이 강한 분들은  생명은 ㅇㅇㅇ가 주었기 때문에 안락사는 죄악을  범한다고 해서  극구 반대를 할수 있습니다. 허나 위의 브리트니  메이나드가 이야기 한것처럼  이러한 불치의 병이 걸리게 되면  삶의 목적 의식과 능력이 상실이 되는데  과연 그러한  마음과 고통을  제 3자가 어떻게 알겠느냐?   라는 반문에 과연  종교적인 신념을 가진 분들이나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지 않은 분들은  어떻게 대답을 할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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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 [생생 미국이야기!!] - 어느 14세 소녀의 마지막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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