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푸드!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은 그들만의 이야기!! 멕시코인들이 즐겨 먹는 그들만의 음식인 타코를 만드는 옥수수는 다량 생산을 목적으로 유전자가 변이된 옥수수로 만든거다!!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메주콩도 유전자 변형을 통해 다량으로 생산된거다!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진 식품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세계 인구의 먹거리를 위해 발명한거다! 라는 세계 식품 업계의 거장이며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몬산토 (Monsanto)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은 유기농을 찿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유기농을 자처하는 생산 업체가 등장을 했으며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도 농부들도 유기농 농산물 생산에 뛰어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면서 일부 약삭빠른 몰지각한 일부 농부는 소비자의 이러한 열망을 간파해 유기농이 아닌 것을 유기농으로 .. 더보기 코스코만 가면 왜? 나는 헐크(?)처럼 변할까?? 지갑을 집에 놓고 오지 않는한 나는 코스코에서 100불 이하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것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구입 품목을 종이에 적어서 충동 구매를 않으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코스코나 샘스 클랍 같은 대형 할인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코스코는 무엇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손님들이 무엇을 사겠다 하고 집에서 계획을 세우고 오는 고객들의 생각을 일거에 뒤로 하게 하고 많은 것을 구입케 할까?? 코스코나 셈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을 출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코스코믄 이미 미국인들의 뇌리에 깊히 뿌리가 박힌 그런 유통 업체 입니다. 주면 상권이 불황에 시달린다 해도 코스코의 주차장은 계속 넓혀도.. 더보기 미국판 갑의 횡포!! 박리다매와 소비자의 대량 구매를 유도키 위해 가격의 차별화를 기해 성공을 한, 미국인들의 뇌리 속에 깊히 박힌 코스코(Costco)!! 그들의 인기는 시간이 가도 식을줄 모르고 이에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한다고 새로 오픈을 한 코스코가 너무 붐비어, 또다른 코스코를 같은 지역에 내는 그런 코스코!! 그런 코스코가 미국내 유명 브랜드만 취급을 하더니 어느 순간에 Kirkland라는 상표가 코스코 매장에 눈에 들어오면서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더니 이제는 식료품을 비롯해 많은 상품이 Kirkland 라는 상표를 달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겁니다. Kirkland가 처음 코스코에 입점이 되었을때 많은 소비자들은 그 상품이 일반 브랜드의 이름이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브랜드는 코스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