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웃렛에서의 알찬 쇼핑 노하우 10가지!!
< 미국의 백화점이나 아웃렛은 11월에 들어서면 연말연시 특수를 대비를 해 신상품으로 단장을 하고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하기 위해 홍보와 쿠폰을 발행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이러한 백화점의 쎄일 품목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문을 열기 전에 노숙을 하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근래 한국서 모 수입 제품 코너에서 한정판으로 물건을 판매를 한다하니 월차를 내 노숙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본인이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구입을 해서 인터넷을 통해 되팔면 몇 백만원은 건진다!! 라는 소문 때문에 장사진을 치고 물건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싸움까지 벌어지는 그런 진풍경이 이국에 사는 우리들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 아수라장(?)의 모습을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쉽게 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9.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