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새집, 그리고 주택 소유에 대한 집착(?)으로 다른 커뮤니티 보다 유난히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큰집, 이제 막 새로 지은 집을 선호하는 한인 분들이 그동안 서브 프라임 사태나 주택 폭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나름 절약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소위 말하는 아메리칸 드림도 성취를 했고 아들 딸 자식들이 장성을 해 대학을 졸업하고 내노라 하는 직장을 갖는 그런 모습을 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격려를 하면서 마음뿌듯해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있었을땐 모르겠는데 다 나가고 나니 꼭 빈둥지만 남은 공허함에 큰 주택을 팔고 자그마한 주택으로 이사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혹시 아이들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집에 오면 잠이나 편하게 자야지!!  하는 생각에 주택을 사수(?)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아마 이런 분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가 되나 나이를 먹으면 추운 것보단 따뜻한 것을 선호하기에 거주하는 곳이 기후가 온화하다면 별문제가 없겠으나 눈비가 자주 오고 날싸가 으스스하면  은퇴를 목전에 둔 많은 이들은 따뜻한 지역을 자신이 은퇴 후, 거주할 곳으로 점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위 은퇴층들에게는 선벨트(sun bel\t)라는 미국 남부 지역과 캘리포니아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근래 소위 베이비 부머 세대라 불리우는 은퇴층들이 날로 격변하는 주택 가격으로 자신이 은퇴 후, 거주할 곳을 결정치 못해 대가족 제도가 아닌 이상한 대가족 제도로 회귀를 하는 모습을 보여 날로 열악해지는 경제 상황으로 가족 제도의 모습 아니 사회 구조까지 변모를 시키고 있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을수가 없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특히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에게는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내용이기도 해 나름 미국 사회에서 조용하게 번지고 있는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한 모습을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은퇴를 앞둔 다른 베이비 부머들 처럼 Jane Baldwin도 마찬 가지로 아! 은퇴 후에는 어디서 거주를 해야할까? 하는 생각에 나름 고심을 하는 미국인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은퇴를 한 67세 제인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와이오밍 주에서 은퇴를 했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가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 살속을 파고 들어 자신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오클랜드로 이주를 할까 계획을 했었습니다. 이제까지 혼자 독립적인 생활을 포기를 하고 한지붕에서 같이 살까 생각도 했었지만  자신은 아직도 다른 이들과 같이 사는 것을 생각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한 이유중에 하나는 근래 오클랜드 인근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자신이 이제까지 거주했었던 지역과는 너무 현격한 차이를 보여 본인의 재정 구조로는 도무지 감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를 한 이후부터 였었습니다.  날로 치솟는 주택 가격에 그녀는 포기를 하고 대안으로 딸아이가사는 주택 뒷마당에 약 400 스퀘아 피트에 달하는 자신만의 독립 공간을 짓기로 결정을 한겁니다. 이런 결정을 두고 제인은 아마 자신이 죽을때 까지 이 집을 떠나는 경우는 없을 거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근래 열악해지는 베이 지역의 주택 사정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뒷마당에 위치한 자그마한 주택에는 침실과 거실 그리고 주방의 출입이 용이하게 설계가 되어있고 혹시 있을지 모르게 나이가 더들어 수족이 불편하게 되면 휠체어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게 현관의 턱을 없앴으며 주택 내부 구조 바닥은 휠체어가 움직일수 있게 마루 재질로 설치를 했고 욕조도 출입이 가능하게 설치를 한겁니다.

현재 제인과 같은 결정을 한 모습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며 미국인들의 노인층들이 급격하게 증가를 하면서  그 숫자가 앞으로 30년 동안 약 3배가 증가를 하는 2050년에는 약 8800만명으로 추산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 2016년 통계로 약 70프로에 해당하는 노인층들이 메디케어로 혜택이 되지 않는 long term care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인해 자식과의 관계에서 재정 문제로 인해 감정적인 상처를 입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주택을 건설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는다는 일설도 있으나 현재 이런 규모의 주택을 짓는 비용은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약 10만불에서 25만불까지 상회를 하고 있으나 소위 말하는 괜찮은 양로원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 년 93000불이 소요되는 비용으로 봐서는 이런 주택 구조가 아직 건강이  유지가 되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심신이 건강한 은퇴층들에게는 잠시나마 좋은 결정이 될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는 겁니다.
물론 치매의 전조 현상인 Dementia나  치매인 부모인 경우에는 적절치 않는 선택이라는 것도 전문가들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주택 구조를 자신의 은퇴 공간으로 생각을 해 결정을 하는 미국인들도 있지만 아직도 은퇴를 목전에 둔 많은 미국인들은 자식과 같이 합치는 모습도 점점 증가를 하고 있는데  은퇴를 한 이들이 자신이 거주를 했었던 주택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근래 열악해지는 경제 사정으로 허덕이는 젊은층들의 생각과 의견이 일치되어 다시 대가족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미풍양속을 중시하는 한인의 입장으로 봐서는 고무적인 일이나 아무래도 대가족이 모여 살게 되면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라는 우리네 속담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으나 근래 변해가는 미국인들의 은퇴 생활 속에서 은퇴를 목전에 둔 한인 장년층이나 자녀들도 한번 유심히 들여다 보아야 할 내용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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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인들은 자신의 돈을 예치한 은행 구좌에서 현금 인출기인 ATM을 통해 현금 써비스를 받으려 하면 여지없이 서비스 수수료를 내야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자신이 이용을 하는 은행의 현금 인출기를 이용을 하면 수수료를 내지는 않습니다만 타지로 여행을 하거나 자신이 이용을 하는 은행이 다른 도시에서 찿기가 그리 쉽지 않을때 또한 야심한 밤에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때 은행문은 닫히고 하면 가장 가까이 있는 타은행의 현금 인출기를 사용을 하게 됩니다.

급하면 할수없어 타은행의 현금 인출기 앞에 서서 현금을 꺼내면서 여지없이 18이라는 고상치 못한 용어를 내뱉는 경우가 저를 포함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근래 미 연방 대법원이 미 은행에서 부과하는 현금 인출기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문제를 분석 유권 해석을 내리면서 수수료에 대한 판결을 내릴거라는 반가운 내용이 미 주류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는데, 은행을 많이 이용을 해야하는 우리 미주 한인의 눈과 귀가 되야하는 미주 한인 언론들은 이런 내용은 한줄도 보도치 않으면서 미주 한인에게 한국 정치 알리는데는 왜? 그리 빠른지....  각설하고...

그래서 미국인들의 최고의 불만 사항인 ATM의 수수료 문제를 연방 대법원이 판결을 한다하여 그 내용을 자세하게 조사해 보았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수수료 내는 것을 무척 껄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아니 별로 내키지 않으면서 할수없이 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불만이 점점 고조가 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만간 소비자인 우리는 미 대형 은행들이 공공연하게 위반하는(?) 공정 거래법에 대한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판결을 곧 보게 될겁니다.

지난 목요일 미 연방 법원은 비자, 매스터 그리고 은행들의 수입원인 현금 인축기에 대한 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적법 사항을 면밀하게 분석을 해 판결을 내릴거라는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겁니다.  사실 이런 내용데 대한 민사 소송이 5년 전에 이미 고발이 되었었는데 사실 소규모의 은행은 새로운 네트웍을 통해 수수료를 없을수 있거나 아니면 소비자에게 수수료의 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해 높은 수수료를 부과 은행 수입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겁니다. 더우기 이들은 미국의 대형 은행이 견지하고 있는 수수료를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변명아니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사실 하루에 얼마나 현금 인출기 사용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를 하는지 추적을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은행의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Bankrate의 통계에 의하면 현금 인출기 사용에 대한 수수료는 평균 $4.57, 여기서 자신의 은행 현금 인출기를 이용하는 비용은 $2.90 또한 타 은행의 인출기를 사용을 하면 $1.67이 더 부과가 되는 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수수료가 매년 증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더우기 앞으로 20년 정도 후에는 이런 수수료를 2배나 내야하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 은행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이 현재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대에 오라가 있는 형극인데 어떻게든 조만간 그동안 소비자들의 원성 대상이었던 현금 인출기 수수료에 대한 법적인 판결이 내려지면서 그동안 미 은행에 의해 강제로(?)내야 했었던 수수료를 돌려 받으수 있을거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은행 전문가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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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으로 이민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필리핀보다 못한 시절부터 시작이 되었었습니다. 물론 훨씬 그 전부터 이루어진 미국 이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던 시기는 6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당시 나라 금고에 달러가 있질 못했으니 개인이 소지를 할수있는 금액은 거의 바닥 수준이어서 미국에 정착을 하신 우리 선대 분들은 낮을 밤을 삼아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 그런 구조였었습니다.

당시 그렇게 일을 하시는 분들은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해 자기 사업체를 마련을 하고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조그마한 자기만의 주택이 마련이 되면 뛸듯이 기뻐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던 선대 분들이 연세가 드시고 은퇴를 할 즈음엔 본인의 은퇴 이후, 경제적인 생활을 영위를 할수있는 별도의 은퇴 연금을 마련해 두신 분들이 거의 없는 실정이 대두가 된 겁이다. 물론 직장 생활을 하신 분들은 예외이겠지만 당시 우리 미주 한인들의 경제 구조는 거의 이런 식의 패턴으로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으면 젊은층 세대들은 모으면 되지, 무슨 문제? 라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더우기 근래에 미국으로 오시는 분들은 달러를 예전과는 다르게 소지 한도가 많아 선대 분들이 하시는 고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자식을 키우랴 먹고 살기 넉넉치 않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또 더나아가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을 해 정보 교환과 소통이 원활치 않아 은퇴 연금 자체에 대한 내용  무지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나 장년층들은 선대 분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는 달리 나름 자신의 은퇴 연금을 정부에서 나오는 은퇴 연금과는 별도로 자신만의 은퇴 연금을 따로 적립을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아직도 자영업을 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나중에 자신의 업소를 팔면 권리금이 나오니 그 돈으로 은퇴 연금으로 사용을 하면되지! 라고 안이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시기가 맞아서 바이어가 나타나 적정한 권리금으로 거래가 되면 문제가 없지만 경기가 지금처럼 녹록치 않게 되면 오히려 팔지 못해 안달을 하는 그런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은퇴후 경제적인 문제로 곤궁에 처해있는 미국의 시니어(우리 미주 한인 시니어 포함)들의 경제적인 곤궁을 타개하는 취지로 은퇴후,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있는 금액인 년 32000불로 일년을 살수가 있을까? 라는 제하로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투영을 해 미래를 위해 벽돌을 한장한장 쌓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 내용으로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인구 비율이 해가 갈수록 노인층이 많아지고 노동 인구의 근간이 되는 젊은층들이 감소를 하고 자녀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로 인해 선진국들은 복지 정책에 대해 심각하게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 예산이 예전과는 다르게 축소가 되거나 생활비의 증가에 따른 은퇴 시기의 연장이나 은퇴를 이미 하신 분들은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시는 시니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은퇴자 협회에서는 은퇴를 한 미국인 부부가 중간 소득인 32000불을 가지고 살수가 있을까? (여기서 32000불 이라는 숫자는 은퇴를 이미 한 부부들의 중간 소득으로 산출을 한겁니다.) 하는 명제를 두고 나름 조사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은퇴를 한 시니어들의 50프로가 5만불 이하의 생활비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미 은퇴를 한 시니어들은 일년에 32000불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과연 은퇴를 이미 했거나 아니면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 미주 한인 부부들은 과연 일년에 32000불로 생활을 할수가 있을까? 라고 스스로 묻는다면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일년에 32000불로 살수있는 방법을 나름 정리를 한 내용인데 보기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아주 현실적으로 들릴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 아래의 내용에 해당이 된다면 위에서 언급한 32000불로 일년을 살수 있는 현실 조건이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1.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은퇴 전에 쓰던 가락이 있어서 당장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통계를 보면 은퇴를 한 시니어들의 42프로가 재정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합니다.

2. 모게지와 빚이 없다다고 하면??
시니어들의 은퇴 연금을 과리하는 은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자싱의 고객중 일년에 32000불로 생활을 하는 시니어드은 이미 주택 대출금을 완전하게 변제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역시 은퇴를 한 시니어들에게는 모게지 비용이 계속 나간다면 재정적인 압박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제일 큰 요인 입니다. 또한 75세 이상의 시니어들의 70프로가 모게지를 완납을 했고 55세-64세에 있는 은퇴 예정자는 약 30프로 정도만 모게지 완납을 한 상태로 나와있습니다.

3. 건강 보험으로 나가는 비용은 항상 체크를!!!
65세-74세의 시니어들 병원 비용으로 소득의 12.2 프로가 지출이 되고 75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15.6 프로가 지출이 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병원 비용으로 나가는 이유 때문에 장기 요양 보험의 가입도 고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4. 재정 계획은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합니다!!
은퇴를 한 시니어들의 41프로는 항상 재정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프로는 그런 계획을 문서화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정 전문가들에 의하면 일년에 한번씩은 항상 점검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5. 사회 보장 연금을 늦게 인출을 하는 것이 좋다??
62세에 인출이 가능하나 이런 인출을 법으로 허용을 하는 70세에서 부터 인출을 하면 더 많은 사회 보장 연금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6. 은퇴는 가급적 늦게??
은퇴후, 새로운 파트 타임 직업을 찿는 시니어들이 점점 증가를 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Pathfinder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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