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모래 시계가 워싱턴 디씨에서??
두 손을 가슴 위에 모아 올려 놓을때 까지 그 어느 누구도 장담을 할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의 인생은 험한 산줄기와 같아 봉우리와 골짜기의 연속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하버드를 졸업한 어느 노숙자가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아이러니는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무단 침입으로 판사 앞에 선 하버드를 졸업한 어느 노숙자의 기구한 운명을 그려 보았습니다!! 판사는 워싱턴 디씨의 어느 사무실 건물에 무단 침입을 한 어느 노숙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관계 서류를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어느 토요일,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노숙자인 Alfredo Postel..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7. 1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