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병원에서 본 한국의 메리스 사태!!
외국에서 전염병이 창궐을 하면 미국 대형 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물어 보는 말이 OO를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서 없다!! 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만약 예!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2차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령 고열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까?? 구토 설사를 한적이 있습니까?? 라고 반드시 묻고 진료 수속을 해줍니다,. 과거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을 할때 미국의 대형 병원에서 벌어졌던 광경입니다. 그런데 OO에 이젠 한국도 포함이 되냐구요?? 미국의 병원에서는 아직 그런 질문을 묻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과거 에볼라 창궐때와 근래 한국에서 벌어지는 메르스의 모습과는 천양지차 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을 아직은 전염병 창궐 지역으로 지정, 여행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6. 12.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