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 10가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우선이겠습니다만 미국 대학 입학은 성적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내용은 자녀를 대학에 보내보신 분들은 다들 이해를 하실 겁니다. 올 A에 대학 입학 시험인 SAT를 만점을 받아도 소위 말하는 하버드 대학에 낙방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 못한 학교 점수와 SAT 점수가 낮다고 하지만 하버드 대학을 무난하게 통과를 하는 학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성적에 익숙하게 길들여진 한인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이미 입학을 허가 받은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데 왜? 우리 아이가 낙방을 해야 하느냐? 라고 분개를 하면서 서면으로 질의를 하거나 재심을 요구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그런 재심이 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됩니다. 그만큼 미국의 대학 입학 사정은 .. 더보기 늘어가는 rent(월세) 비용! 그 끝은 어디? 일반 봉급 생활자들이 지출을 하는 비용중 제일 많은 것은 바로 거주 비용인 월세( rent 비용) 혹은 모게지 지출 비용이라 합니다. 특히 모게지 지출 비율은 자신의 소득중 30프로 이상을 차지하지 않으면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하며 주택을 구입시 모게지 회사가 제일 먼저 확인을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소득과 지출 비율이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주 비용인 월세로 나가는 비용이 매년 점점 증가를 하고 있어 일반 봉급 생활자들의 어깨를 짖누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학을 갓졸업을 한 사회 초년병들은 번듯한 직장에 취직이 되어도 기쁨은 잠시, 적지않은 소득세 공제, 학자금 변제 그리고 자신들이 거주를 하는 거주 비용인 월세를 지급을 하고 나면 허리띠를 다시 조여야 하는 그런 처절함(?)을 매달 경험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