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시즌 이후, 저가의 비용으로 즐길수 있는 여행지!!
< 7, 8월이 되면 너도 나도 휴가 계획을 짜기 바쁩니다. 많은 분들이 정평이 나있는 휴가지를 선택을 하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니 휴가객이 너무 많이 몰려 예약을 하기도 힘들고, 설령 예약을 했다하더라도 인파에 밀려 휴가다운 휴가는 커녕 지치고 오게되는 그런 휴가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비용이요? 메뚜기도 한철이다!! 라는 생각인지,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러다보니 남는건 휴가를 다녀온 경험과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전부 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 분들은 이런 7, 8월이 아니라 9, 10월에 휴가 계획을 짜고 본인이 원하는 스케줄과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는 분들이 근래 점점 늘어납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노동절인 9월 7일 이후, 많은 학교들이 개학을 하고 공식적으로 휴가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9. 1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