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되지 않은 조사 내용을 미리 까발리는 미국 NTSB!!
우리는 과거 많은 항공 참사를 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 졸지에 사망한 탑승객의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졸지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을 내 아픔인양 슬퍼하면서 사고 조사에 나서는 NTSB 관계자가 빠른 사고 경위를 조사해 줄것을 먼거리에서 응원을 했었고 또한 구조 활동에 나선 소방 대원과 구조 요원에게 무언의 찬사를 보낸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항공 사고를 법했을때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아나 214의 항공 사고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무척 엄중하고 공정성이 보장 되어야할 NTSB가 하급 관리가 아닌 수장이 먼저 나선 사고 원인을 예단을 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 후에 수정을 했죠? 아마? 그리고 사과!!) 그리고 구조 요원의 실수로 아까운 중국 여학생의 생명을 앗..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7. 14.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