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이 되어 버린 삐삐~~~~
여기서 삐삐~~ 저기서 삐삐~~~~ 그러자 갑자시 사람들의 눈이 번뜩이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니 누가 볼세라 사방팔방을 살피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찿고자 하는 것이 없으니 하던 일을 멈추고 찿고자 하는게 어디 있는가 묻기를 시작을 합니다!! 꼭 요새 어느 대권 후보가 이야기 한것처럼 남쪽 정부 곳곳에서 암약을 하는 고첩같이 누가 볼세라 재빠르게 움직입니다!!! 꼭 국정원 직원과 간첩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휴대폰이 나오기전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었던 삐삐의 정체 입니다. 그런데 그 삐삐는 이미 사라지고 그 자리를 휴대폰이 대신을 했는데 매달 이 휴대폰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우기 요샌 스마트폰이다 해서 데이타 비용까지 울며 겨자 먹기식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20.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