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담원 언냐는 무사했을까??
2달전 필자는 지역 번호가 714으로 시작이 되는 그러니까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 11시가 다된 시각이었으니까, 그 양반은 늦은 밤 전화하는 결례를 범한겁니다. ( 급한 일도 아님!!) 전화를 하자마자 다짜고짜 욕부터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에 올린 정치성 짙은 글때문이었는데.....( 필자는 기가 막혔음.... 전화 건 양반은 할일이 진짜 없는 분 같았음....) 본인은 소위 진보나 좌측이나 필자는 관심이 없었는데.... 당장 그런 정치성 짙은 글을 내리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거라는 3살 먹은 어린 아이도 웃을만한 이야기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시작과 동시 육두 문자의 릴레이.... 오래 살고 싶으면 글 올리는 것을 중단을 하라는둥!! 한번 만나자!!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7. 19.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