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이 하는 고민!!
7.80년대에 이민을 오신 올드 타이머들이 하나 둘씩 유명을 달리하면서 당시 청년 혹은 중년이었던 분들이 은퇴의 초입에 들어서기 시작을 합니다. 이런 세대들은 올드 타이머들 보다는 경제적인 부를 준비를 했고, 나름 미국 생활에 익숙해져 과거의 올드 타이머들 보다는 은퇴를 하더라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수 있는 세대로 인식이 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퇴라는 단어는 아무리 경제적인 부를 축적을 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중차대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미주 한인들이 소위 말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로 집약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은퇴라는 명제를 앞에 두고 있을때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집의 규모 입니다. 제일 먼저 집을 구입을 했었을땐 아이들이 취학 연령대라 가급적 학군..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6. 2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