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암을 오진한 의사와 맞붙어야 했을까?
만약 본인이 불치병과 같은 위중한 질병에 대한 진단을 받았을땐 전문가들은 반드시 2차, 3차 소견을 다른 병원에서 반드시 받으라고 권고를 합니다. 그만큼 환자의 생명은 그 어느것과 비교되지 않을만큼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사를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지금도 현업에 종사를 하시는 의료 관계자 분들은 분초를 다투어 가며 의료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자신의 안전은 뒤로 한체 환자 진료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의료 관계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항상 그와 반대가 되는 부류가 있긴 합니다만 가끔 의사들도 인간이기에 오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의사가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 경우가 발생을 했다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의료 과실이나 혹은 무관심으로 그런 오진이 나왔다면 이야기는 크게..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6. 1. 8.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