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미국 대학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예나 지금이나 동 서양을 막론하고 부모의 마음은 다 한결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한국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최고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오보면 그런 열정의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됩니다. 중국, 인디아, 미국 인종을 막론하고 그들의 열기는 무서울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경쟁율이 올라가게 되고 정보에 눈이 어둡게 되면 자연 경쟁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가끔 신문에 올라오는 학력 경시 대회라던가 혹은 과학 경시 대회를 보면 이미 인디아, 중국 아아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 부모의 입장으로 봐선 무척 불안한 일입니다. 그런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국의 대학 입학은 한국의 입학과 달리 주사위 한번 던져서 인생이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