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어젠 미 상원 의원이 추측이 된 불체자 사면을 위한 이민 개혁안에 대한 기사로 미주에 있는 인터넷판을 장식을 했습니다. 백악관의 의지 또한 강경했고, 이 개혁안을 추진하는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라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상원 의원 6명 지역구의 인구 분포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역구내에 히스패닉 분포도가 타 지역구보다 많으면 결국 그들은 히스패닉 유권자의 정치적인 볼모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올린 글로 인해 필자는 몇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메일 내용은 아마 불법 신분인 분이 보내오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분 말씀인 즉 " 불체의 신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느냐? "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일을 보내오신 분이 이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3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