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객을 가장한 인신 매매의 현장!!
필자는 몇 주전 필자가 성매매 여성과 겪은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소상하게 정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성매매 여성을 만난 장소가 은밀한 장소가 아닌 법집행을 철저하게 하는 연방 검찰 검사실에서의 만남이었기에 당사자인 두 여성은 겁에 질린 표정이었고 그 여성들의 진술을 영어로 통역을 해야 햇었던 필자도 가슴이 무척 아픈 사연중의 하나 였었습니다. 앞길이 구만리 같았던 젊고 어여쁜 두 여성을 누가? 왜? 이런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는지, 그날 이후 가끔 필자는 스스로 물어 보곤 합니다. 이러한 성매매는 태초 이후로 아무리 서슬퍼런 권력이라 하더라도 매춘은 막지 못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조성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하지만 줄기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수법은 교묘해..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 17.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