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탑승객의 냄새 때문에 곤혹을 치른 경험들!!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에 대한 설레임에 앞으로 펼쳐질 기대감에 어쩔줄 모르게 되는 경험들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기대감과 살레임이 가끔 무너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기대가 다른 것도 아니고 바로 자신의 옆자리에 앉는 사람에 의해 무너지게 된다면 기내에 있는내내 불쾌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옆자리 승객에게 얼굴을 붉히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옆자리 승객이 나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도 아닌 이상 항공기 승무원에게 불만을 표출 할수도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가령 옆자리의 승객이 과한 향수를 뿌리고 타, 본인의 코를 자극을 시킨다던가 더나아가 겨드랑이 냄새가 진동을 해 더이상 숨쉬기가 곤란해지지 않는 이상 뭐라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과거 본인이 포스팅을 한 내용..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6. 1. 1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