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살만하니, 병마가 찿아드는구나!!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합니다!! 몸은 피곤해도 하나 둘씩 쌓이는 통장의 잔고와 고대광실은 아니지만 올망졸망한 아이 둘과 남편 잘못 만나 고생을 하지만 묵묵하게 일만 하는 아내와 비와 바람을 피할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있기에 몸은 고되다 하더라도 마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이제 조그만 더 일하자!! 아니야!! 3-4년만 더 고생을 하자!! 하고 아내와 손을 잡고 굳게 다짐을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며 제 몫을 하기에 저 녀석들을 남 부럽지 않게 키워야지!! 하는 마음에 하는 일에서 손을 놓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이제까지 남의 밑에서 일을 하면서 욕심을 내 본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들 자신의 비지니스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생겨 나기 시작을 합니다. 아내와 심각하게 이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2. 2.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