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우연치 않게 어제 오늘 암 환자에 대한 내용을 집중 포스팅을 하는 그런 기이한 동시성을 경험을 했습니다. 필자가 그러한 경험을 가까운 거리에서 겪어서인지, 아니면 본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 연유가 미주 한인이 정보의 부재로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을 지근 거리에서 혹은 애틋한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고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던 블로그의 사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반드시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 새벽잠을 설치고라도 항상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시카고에 거주하는 어느 여성의 경우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Meechy Monroe 입니다!! 원래 그녀의 이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 27.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