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해고 당했습니다!!
IMF가 일어나기전 한국의 직장 생활의 형태는 본인의 과오나 직장내에서의 범죄, 그리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 문을 닫아 모든 고용인이 직업이 없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어 많은 직장인들이 애사심을 가지고 근무를 했었고 집에 가서도 마누라한테 경제적인 주체로 나름 인정을 받았던 분위기 였었습니다. 설사 퇴직을 요구 받는 경우도 무척 어려운 경우라 출근을 해서 부서장 실로 불려가 구두로 통보를 받고 나름 말미를 주는 그런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런데 IMF가 생긴 이후로 그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하다못해 가정에서도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 하여 찬밥 신세는 물론 아이와 남편을 놔두고 혼자 집을 나가거나 남편에게 이혼을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가정이 해..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7. 17.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