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원하는 어느 여성의 절규!!
작년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기 위해 어느 결혼 카운셀링 단체에서 100쌍의 부부를 초청 만약 내가 내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유서를 남긴다면 무슨 내용의 유서를 작성을 할까? 라는 주제로 유서를 작성케 했었는데, 원래 이 단체에서는 갑자기 벌어지는 배우자의 사망으로부터 남아있게 되는 또 다른 배우자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시작한 모임인데, 서로 유서를 쓰라고 했더니 그동안 복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부부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 바람에 그 모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주최측이 상당히 난감했었다는 이야기를 본국 언론을 통해 나온 내용을 필자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되는 죽음이라는 내용은 만약?? 이라는 전제로 유서를 작성을 했던 내용으로 부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 25.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