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공은 비인기라 하던데!!!
학문의 가치를 인기가 있다!! 없다!! 로 판단을 하는 것은 무척 어리석은 일입니다!! 더우기 학문의 깊이를 화폐 가치로 판별을 하는 것은 더욱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순수 학문 가치의 중요성은 깊고 깊은 태평양 바닷속 깊이를 재는 것보다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학자들 조차도 본인의 자녀가 대학 전공을 선택할때 가급적 본인이 선택한 순수 학문의 전공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마음 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미 대학을 선택한 많은 학생들이 어던 전공을 선택할지 몰라 undecided로 대학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을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졸업후 가장 취직이 빨리되는 즉 사회에서 수요가 많은 전공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수가 어떻게 되는지? 그러한 물질적인 반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2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