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안됩니다!! (인터뷰시)
대학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고 지금부터 메일 박스를 뻔질나게 열어보는 12학년 학생들..... 또한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표정에 따라 일희일비 하게 됩니다. 이메일로 합격 불합격의 결과를 알려주는 학교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 대학들이 기존 방식인 메일로 알려주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들!! 사회 초년병들은 사회에서의 첫 직장의 인터뷰나 혹은 인턴쉽을 위해서 면접관과 면접을 해야 하는 또다른 관문이 있습니다.... 무척 긴장이 되는 순간입니다!! 작금의 경제 사정은 취업을 아니 웬만한 인턴쉽을 하기란 낙타가 바늘을 지나가는 것처럼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인턴인 경우에는 오죽하면 무보수라도 좋다!! 기회만 다오!!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인..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2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