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미국 사회의 변화! 남들은 앞서가는데, 우린?
어린 아이들의 교과서, 그리고 우리가 어렸을때 자주 들었었던 우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 입니다. 그 우화를 통해서 우리는 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달리 해석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 사회 아니 전 세계적으로 파급된 코로나(우한 폐렴)로 인해 사회적인 대변화와 더 나아가 가족의 모습까지도 순식간에 변화시킨 겁니다. 자! 지금부터는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우리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그동안 코리아 펜데믹의 최전선인 미 종합 병원 응급실에서 본 모습과 연계를 시켜 필자가 그동안 느낀 모습을 나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우리 미주 한인 사회는 자영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프 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객을 대면하고 자신의 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20. 7. 1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