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한 자유는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특정 종교를 믿는다 해서 차별이나 혹은 자신이 신봉을 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해서 이중 잣대를 들이대거나 혹은 배척을 해서는 더욱 더 아니 됩니다. 특히 자신이 믿는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를 해서는 안되고 자신이 믿는 종교가 최고의 종교라 생각을 하고 타 종교를 이단시 하는 행동은 더욱 더 아니됩니다. 그러나 근래 자신이 믿는 종교를 최고라 생각을 하고 타종교를 이단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무는 자들이 있으니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종교에 대한 참뜻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무뇌한이며 광신도일 뿐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교 나름대로의 절대자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그 절대자가 추구하는 바는 어떤 종교라 하더라도 믿음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믿는다 해서 차별을 해서는 더욱 더 아니됩니다.
그런데 그런 차별이 근래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슬람 종교의 기본이 되는 코란에도 없는 내용을 새로 만들면서 자신들이 행하는 바가 최고라고 주장을 하는 IS 신봉자들이 저지르는 테러 때문에 이슬람 종교를 믿는 선량한 이들이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차별이 여기저기 감지가 되고 발생을 하는데 그런 광경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은 남의 일인양, 혹은 무슬림! 하면 테러리스트!! 라는 생각이 박혀있어 그냥 그려러니 하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슬림이라 해서 공항내에서 특별한 몸수색을 당한다거나 무슬림이라 해서 항공기 탑승을 거절을 당한다거나 무슬림을 믿는 사람이라 해서 그 혹은 그녀가 조금이라도 이상 행동을 하면 바로 테러리스트로 단정이 되어지는 지금의 사회가 너무 경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슬림에 대한 잣대가 현재 너무 가혹해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 내용을 쓴 요지가 이슬람을 무조건 찬양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근래 한국서 아니 유럽서 벌어지는 이슬람 난민들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측과 반대를 하는 측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근래 무슬림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미국서 벌어지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종교를 믿는 어느 무슬림 가족이 기내에서 쫓겨나는 사단이 미국의 굴지 항공사인 United Air 에서 벌어진 겁니다.
일리노이 주 Libertyville에 거주를 하는 어느 무슬림 가족이 오헤어 국제 공항서 항공기를 탑승을 하는 과정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에 사과를 요구하는 광경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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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탑승을 거절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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