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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담원 언냐는 무사했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7. 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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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필자는  지역 번호가  714으로 시작이 되는 그러니까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 11시가 다된 시각이었으니까, 그 양반은 늦은 밤 전화하는 결례를 범한겁니다. ( 급한 일도 아님!!)

전화를 하자마자 다짜고짜 욕부터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에 올린 정치성 짙은 글때문이었는데.....( 필자는 기가 막혔음.... 전화 건 양반은 할일이 진짜 없는

분 같았음....)  본인은  소위 진보나 좌측이나   필자는 관심이 없었는데....  당장 그런 정치성 짙은 글을 내리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거라는  3살 먹은 어린 아이도 웃을만한  이야기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시작과 동시 육두 문자의 릴레이....  오래 살고 싶으면 글 올리는 것을 중단을 하라는둥!!  한번 만나자!!

손 한번 봐줄테니까!!  등등   녹음을 한다 하니까 녹음을  해도 상관 없다고.....'

 

그 친구와 통화를  할 필요성이  없어 끊었더니  다시 전화 오기를 여러 차례....  끊는다고 또 GR

후에 인터넷 써치를 했더니   어바인에서 사는   J 블로거의 한사람!!  직업은  flea maeket에서 비지니스 하는 인간!!

이름은 OOO 아이디는  XXX

 

그 인간이 다시 한번 더 전화해서 협박성 발언을 일삼으면   블로그에 확 올리고  경찰에 확 신고를 해버릴라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내 그런 마음을 알아 차렸는지  두번 다시 전화 않함!!

 

 

인터넷 써치를 하다   전화 예절과 관계된  욕 먼저 하는 고객과  그런 고객을 대하는  어느 여상담원의  육두 문자

교환을 듣고  있자니   그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무식한 어느 블로거 생각이 나  나름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이 여성 상담원 언니는  무사했을까????  그렇게 욕을 해대고....  허긴 고객이 먼저 욕으로 시작을 했으니

나라도 화가 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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